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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두산 3월31일 KBO 국내야구 프로토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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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트맨토토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19-03-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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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두산 3월31일 KBO 국내야구 프로토적중

삼성 선발은 우완 저스틴 헤일리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보스턴 소속으로 네 차례 기회는 받았으나 활약이 좋지 않았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는 22경기 평자 3.80 기록. 헤일리는 땅볼/뜬공 비율이 매우 낮은 선수로, 맞춰잡는 피칭을 마이너리그에서도 톱레벨로 유지했던 선수이기 때문에 이 점을 기대해볼만 하다. 국내무대 시범경기에서는 KT 상대로 4이닝 5피안타 1실점 기록. 시즌 첫 등판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3실점 기록.


 

두산 선발은 우완 프랭코프다. 메이저리그 경력은 지난 시즌 1차례 불펜등판이 전부고, 트리플A에서 24경기 2승 8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포심과 컷패스트볼, 그리고 커브와 체인지업을 가진 정통파. 지난 시즌 28경기 등판에서 18승 3패 평자 3.74로 시즌 후반부로 갈 수록 힘에 부치는 모습이 역력했다. 올 시즌 초반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 SK, LG 상대로 도합 9이닝 1실점(무자책)으로 호투했다. 삼성 상대로는 지난 시즌 3차례 등판에서 평자 1.06으로 강했다. 시즌 첫 등판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1실점 기록.

 

앞선 두 차례 맞대결 모두 두산이 승리했다. 팽팽한 접전 상황에서 삼성의 불펜을 공략해내며 마지막 점수를 뽑아내는 패턴이었다. 프랭코프가 시즌 첫 등판의 폼이 아주 좋았다고 보긴 어렵지만, 잘 버텨내면서 저실점으로 등판을 마쳤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헤일리의 피칭은 여전히 지켜볼 필요가 있겠지만, 삼성은 필승조를 내고도 연달아 패했기 때문에 접전 양상을 허용한다면 후반부 변수에서 또다시 두산이 유리한 경기. 두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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