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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트맨토토 댓글 1건 조회 24회 작성일 20-10-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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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포츠 분석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칼럼으로 활동을 하고있는 스포츠보좌관 입니다.

메인 리그 경기들 시즌이 모두 시작했네요. 초반에는 많은 변수가 나오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석 자료들을 토대로 분석해서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시즌 구축이 어느 정도 되면 원활하게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앞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제가 작성해드리는 분석 자료들 참고하세요. 


항상 제가 게시글에서 강조 드렸던 역배당과 무승부 분석법은 5대리그 초반 경기들 상대로 상당히 좋은 분석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역배 & 무승부 배팅의 핵심은 배팅금과 손해금은 적게 만들면서 수익은 조금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최근 해외축구 경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5대리그  경기에서 역배/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배/무승부 데이가 주로 나오는 경기는 메인 리그에서 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역배 배팅과 무승부 배팅으로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지금뿐 입니다. 역배 & 무승부 경기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기적으로 '현재'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죠. 지금부터 해외축구 시즌 수익 관리를 잘하기 시작하면 어려운 시기도 잘 넘어 갈 수 있게 되어 지금이 저희 토쟁이들에겐 상당히 중요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축구 경기 시즌 프로젝트

 

- 8월 수익 39,280,000원 - ING 

- 9월 수익 45,362,000원 - ING 

- 10월 수익 22,062,000원 - ING 


그럼 오늘 분석글 먼저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실거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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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7일 해외축구 적중내역  


주력조합. FC 폴렌담 오버 + 브레시아 칼초 승 + 왓포드 FC 승 + 님 올랭피크 오버 [57만원배팅 올킬]


부주력조합. MVV 마스트리흐트 언더 + FC 폴렌담 승 + 왓포드 FC 언더 + 스타드 렌 FC 언더 [28만원배팅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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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7일 KOR D2 13:30 [FC안양 VS 서울이랜드]


안양(8위 패패무패패)는 사실상 이번 시즌을 포기했다. 산술적으로 플레이오프권에 진출할 가능성은 남아있으나, 최근 경기력이 너무도 떨어진 상태라 이를 기대하긴 어렵다. 게다가 이번 시즌 홈에서 유독 부진하다. 홈에서 겨우 17%의 승률을 기록 중이며, 경기당 0.82득점에 불과한 저조한 득점력까지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5경기 가운데 3경기가 무득점이었다는 사실 또한 이들의 저조한 득점력에 대한 주장을 뒷받침한다. ‘에이스’ 아코스티(SS)가 시즌 내내 분전하고 있으나 지난 3경기에선 무득점에 그쳤다. 안양의 득점 가능성은 매우 낮다.


서울 이랜드(3위 패승패승승)은 최근 2연승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지난 2경기에서는 경남과 부천을 각각 1-0, 3-0으로 깔끔하게 잡아냈다. 낮은 실점률을 일궈낸 것이 눈에 띤다.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지닌 대전과 수원을 상대로도 각각 1실점만을 내줬을 정도로 견고하다. 이상민(DC)의 수비력이 미친 수준인데, K리그2 수준이라곤 보기 힘들 정도. 여타 쓰리백 자원들과의 호흡도 돋보인다. 이 뿐만 아니라 레안드루(SS)를 프리롤로 풀어놓는 공격 전술은 실효를 거두고 있으며, 역습 상황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주포’ 수쿠타-파수(ST)가 최근 부진한 것은 아쉽지만, 안양의 수비 수준을 고려하면 득점포를 가동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10월17일 KOR D2 13:30 [대전시티즌 VS 부천FC]


대전 시티즌(5위 패패승패패)는 부진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며 승격권과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지난 5경기에서는 겨우 1승만을 기록하는 등 심각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기존의 공격력은 여전하다. 안드레(ST)가 전반기만큼은 아니지만 어쨌든 준수한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드필드 라인에서는 지속적으로 찬스 메이킹에 성공하고 있다. 문제는 수비다. 박진섭(DMC)은 포백 보호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미드필드 라인에서 볼을 뻇어오는 경우가 적다. 이지솔(DC)이나 이웅희(DC 센터백 조합도 잦은 실수로 비난의 도마에 올랐다. 부천을 상대로도 실점 가능성은 열어두는 것이 좋다.


부천(8위 패패무무패)는 지난 8월 9일, 수원 FC전 2-0 승리 이후 2달이 넘는 기간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 경기의 경우에는 서울 이랜드에게 3-0으로 대패를 당하기도 했다. 최근 득점난으로 고민이 깊다. 지난 9경기 가운데 무려 8경기가 무득점이었을 정도다. 대전의 수비 상태를 고려하더라도 이들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득점은 1득점 정도가 고작이다. 게다가 수비적으로 내려서서 운영하고 있음에도 뒷공간이 열리고, 측면 지역에서 수적 열세를 겪는 등 전혀 수비적 메리트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대전이 공격력 만큼은 여전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10월17일 KOR D1 14:00 [상주상무 VS 대구FC]


상주 상무(상위 4위 무승패패패)는 최근 3연패와 함께 부진에 빠졌다. 전역자 발생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타고 있다. 상주 상무는 현재 공격 라인 조합에 애를 먹고 있다. 오세훈(ST)을 톱으로 내세운 가운데, 좌우 날개나 공격형 미드필드 라인에 어떤 선수를 배치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다. 김민혁(AMC)을 어느정도 활용해보려는 듯 보이지만, 상위 스플릿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일 만한 레벨의 선수는 아니다. 한편 근래 2-3선 운영이 어려워지며 볼 탈취를 당하는 횟수가 늘자, 수비 상황에 대한 부담도 어느 때보다 커졌다. 지난 울산전의 경우에도 대량 실점을 허용한 바 있다. 대구전에서도 실점 가능성은 열어두는 것이 좋다.


대구 FC(상위 5위 무승무무승)는 최근 기복 있는 수비력으로 승점 3점을 놓치는 빈도가 늘었다. 쓰리백 라인에서 아쉬운 장면들이 연달아 나오고 있다. 물론 정태욱(DC)은 국가대표에 선발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활약이 준수하지만 그 파트너인 김재우(DC), 조진우(DC) 같은 선수들의 폼은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미드필드 라인에서 보호도 시원찮은 편. 높은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고 있긴 하나, 수비 상황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향이 있다. 상주의 2-3선 작업이 시원찮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중원 지역에서의 수비적 약점이 다 가려지진 않을 것.


10월17일 KOR D2 16:00 [경남FC VS 제주유나이티드]


경남(5위 무패승패승)은 현재 전남과 승점 동률로, 플레이오프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다소 부진했단 8월말~9월 중순을 이겨내고, 최근 3경기에서만 2승을 챙겼다. 게다가 최근 원정에서 부진이 뚜렷했던 것과는 상반되게, 홈에서는 꾸준하게 승점을 챙겨온 바 있다. 이번 시즌 전체로 통틀어서도 홈에서는 43%의 꽤나 높은 승률을 기록 중에 있다. 백성동(SS) 프리롤은 여전히 공격 상황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그리고 시즌 초반에만해도 부진한 기색이 역력했던 고경민(AMR)도 최근 준수한 퍼포먼스와 함께 3경기에서 4득점이나 터뜨리는 데 성공했다. 제주의 발목을 붙잡을 능력은 충분히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2위 승승승승무)는 지난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수원 FC에게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승격 직행을 위해서 승리가 이들도 절실하다. 이번 시즌 홈과 원정에서 경기력 차이가 없는 것이 최대 강점으로 평가 받는다. 김영욱(MC), 이창민(MC) 중앙 조합은 2-3선을 활발하게 오가며 높은 공격 기여도를 뽐내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최전방의 주민규(ST), 공민현(SS) 투톱의 움직임도 여전히 위력적이다. 다만 최근 원정에서 실점률이 다소 높아진 감이 있다. 실제로 지난 경남 원정의 경우에도 무려 3실점이나 허용한 바 있다. 쉽사리 공격적인 운영을 선택하긴 어려울 것이다.


10월17일 KOR D1 16:30 [성남FC VS FC서울]


성남 FC(하위 5위 패패패패패)는 절망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수비적 운영은 실패로 돌아가는듯 보인다. 지난 2경기에서 모두 퇴장자가 발생했으며, 무려 8실점이나 허용했다. 실제 성남은 지난 8월 23일 이후 소화한 8경기 가운데 6경기에서 2실점 이상을 허용한 바 있다. 어설픈 두줄 수비와, 어설픈 압박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공간이 노출되고 있다. 물론 이번 상대인 서울이 세밀한 공격 전개에 일가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남의 최근 수비 상태를 고려하면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FC 서울(하위 3위 승패무패패)는 지난 2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하며 실망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도 수비 문제가 심각한데, 수비 라인에서 기동력을 상실한듯 제때 제때 공간을 커버하지 못하며 무너졌다. 뒷공간을 노리고 들어오는 롱패스에 유독 취약한 모습이다. 게다가 페널티 박스 내에서 실수가 너무도 빈번하다. 클리어링이나 상대에게 볼을 헌납하는 경우가 많다. 성남의 득점력이 인상적이진 않지만 1실점 정도의 허용 가능성은 열어두는 것이 좋다. 공격적인 면에서도 두드러지는 부분은 없다. 허나, 상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어떻게든 슈팅을 가져가는 등 ‘우겨 넣으려는’ 모습들은 인상적이다. 페널티 박스 내에서 장악력이 떨어지는 성남을 상대로도 분명 찬스는 올 것이다.


10월17일 CHA SL 16:30 [다롄프로 VS 스자융창]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의 5경기에서 2승 3무 9득점 5실점을 기록, 나름의 영향력을 발휘했던 전례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페이스가 썩 좋진 않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론돈(FW)과 보아텡(FW)이 각각 베네수엘라 A팀과 가나 A팀에 차출됐었다. 일정을 소화하진 않았지만, 시차 적응 등 악변수에 노출될 여지는 있다. 사실상 두 용병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한 터라 꽤 민감한 이슈가 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중원 ‘핵심’ 함식(AMF)은 슬로바키아 A팀에 합류하였는데, 구단 내부의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 선수들로 인해 의무 격리에 들어갔다. 사실상 활용할 수 있는 용병들이 없거나, 컨디션이 나쁠 수 밖에 없다. 난항이 우려되는 이유다.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3경기에서는 3패 1득점 9실점이라는 참혹한 성적표를 받아들여야 했다. 그간 나쁘지 않았던 무리퀴(FW, 10경기 4골 1도움), 마테우스(AMF, 12경기 3골 7도움)의 페이스가 썩 좋지 않다. 사실 이들의 페이스가 나쁜 것도 있지만, 이들을 마주했던 상대가 언급한 용병들에 대한 준수한 1차 대응 능력을 발휘 중이기도 했다. 물론 다롄의 수비 역량이 인상적인 수준은 아니나, 공간 노출을 줄이면서 약점을 줄일 순 있다. 언급한 두 용병 옵션이 제 컨디션이 아니라면 치명적인 문제에 직면할 수 있겠다. 참고로 이들은 근래 치른 2경기에서 단 12회의 슈팅을 시도하는데 그쳤고, 언급한 12회의 슈팅 중 1선 공격 자원의 몫은 단 2회에 불과했다. 1선으로의 볼 배급 과정 역시 뚜렷하지 않다는 뜻으로 봐도 좋다. 어려운 운영을 피할 수 없을 것.


10월17일 CHA SL 16:30 [산둥루넝 VS 베이징궈안]


근래 개선된 수비 라인의 안정감이 돋보인다. 카다르(DF), 청(DF) 간 합이 나쁘지 않다. 상대적으로 몸집이 큰 강호와의 격돌이다. 수비 조직의 짜임새를 우선적으로 여밀 공산이 큰데, 특단의 수비 역량을 발산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소 실점이 가능한 구성이다. 득점력이 나쁘진 않지만, 명확한 한계는 존재했다. ‘핵심 1선’ 펠레(FW, 13경기 6골 1도움) 이외의 득점원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시즌 초반, 펠라이니(MF, 12경기 4골)를 활용한 높이 싸움으로 재미를 보기도 했지만, 이제 대부분의 클럽들이 대응책을 설계했다. 게데스(AMF, 5경기 1골 1도움), 모이세스(MF, 14경기 1골 3도움)의 퍼포먼스는 인상적이지만, 본 일정에서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닐 것으로 판단한다.


리그 최고의 공격 옵션으로 자리매김한 바캄부(FW, 14경기 11골 5도움)를 거느린 상위 전력이다. 유닝(FW, 13경기 3골 3도움), 페르난두(MF, 6경기 3골) 등 상황에 따라 1-2선을 오가면서 변칙 동선을 만들어 낼 옵션들도 페이스가 좋다. 산둥 루넝의 수비 라인이 비교적 낮은 지역에 무게 중심을 틀어잡을 수 있겠으나, 좁은 지역에서의 세밀한 공격 동선을 구현하는데 문제가 없다. 또 바캄부나 알랑(AMF, 13경기 4골) 등 높이 싸움에 참여할 수 있는 옵션들이 버티고 있고, 정밀한 프리킥 능력을 갖춘 비에라(AMF, 14경기 3골 3도움)까지 페이스가 좋다. 순항이 예상된다.


10월17일 SPA D1 20:00 [그라나다 VS 세비야]


직전 경기(vs 카디스) 1-1 무승부로 상승세 유지에 실패했다. 유로파 리그 예선 병행은 리그 일정 승점 획득 어려움으로 이어졌다. 이번 라운드 이후 본선 일정을 치른다. 몇몇 핵심 자원 휴식으로 이어질 요인이다. 전력 열세 극복을 위해 신중한 운영을 시도한다. ’네바-폴퀴에‘ 측면 수비진이 세비야 공격 전개 중심인 측면에 부하를 가할 가능성은 낮다. 쉬운 측면 공간 허용은 수비진 전반의 균열로 이어진다. 에레라(DMF)가 공격 전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지만, 전개 완성도 기복이 크다. 측면 조합 속도 활용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 명백하다.


지난 라운드(vs 바르셀로나)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리그 개막 이후 패배 없이 승점을 챙기고 있다. UEFA 슈퍼컵 등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강점 유지에 어려움은 없다. 공격 전개 중심인 ’오캄포스-수소‘ 측면 조합이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 개인 전술 활용을 통한 안정적 기회 창출은 여전히 강점이다. 라키티치(MF) 가세는 부분 전술 완성도 개선으로 이어졌다. 보다 다양한 장면에서 기회가 발생한다. 최전방 자원인 데 용(FW, 직전 경기 1득점)은 확실히 나아진 결정력을 선보인다. 멀티 득점을 기대해도 좋다.


10월17일 ENG PR 20:30 [에버턴 VS 리버풀]


확실히 예년까지의 에버튼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앞서 치른 리그 4경기 모두 상대보다 많은 볼 점유율을 기록했다. 근래 선전의 근간은 허리 조직에서의 영향력에 따른 결실이다. 한 수 위로 꼽히는 리버풀과의 격돌이긴 하나, 우선적으로는 볼 점유 전략을 메인 플랜으로 구상하고 나설 공산이 크다. 첨예한 대립 구도가 이어질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 한다.무엇보다 수비 라인에 이슈가 있다. ‘메인 우측 풀백’ 콜먼(DF)은 A대표팀 차출 이슈로 컨디션 난조가 우려되고, 건강 상태가 악화된 ‘서브 풀백’ 케니(DF)는 출전 가능성이 희박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2천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영입한 ‘신예’ 고드프리(DF, 노리치 시티로부터 영입)의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존 수비 라인과 즉각적인 호흡을 구현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A매치 기간 동안 남미로 떠나야 했던 하메스(AMF)와 미나(DF)의 컨디션이 적절할 지도 의문.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7실점 대패를 허용했다. 알리송(GK), 마네(AMF)의 부재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에버튼이 아스톤 빌라보다는 템포가 빠르지 않으나, 준수한 운영 밸런스를 구현할 수 있는 전력이다. 지역 라이벌 특성상 매우 호전적인 운영 태세로 무장하고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난항이 우려되는 이유다.피르미누(FW, 4경기 2도움), 살라(AMF, 4경기 5골)를 포함, 사실상 대부분의 1군 주력 자원이 각국 A대표팀에 차출됐다. 어깨 부상을 당한 알리송(GK) 역시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마네(AMF, 3경기 3골)와 티아구(AMF, 1경기 출전)가 자가 격리를 마치고 본 더비 일정을 앞둔 최종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은 긍정 요인이다. 공통적으로 A매치 기간 동안 각국 소집이 없었다. 온전한 체력 상태로 무장 중이라는 점은 호재다.


10월17일 ITA D1 22:30 [나폴리 VS 아탈란타]


나폴리(5위 승승)는 지난 2경기에서 무려 8득점을 쏟아내는 엄청난 득점세례를 보여줬다. 그러나 팀내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여럿 발생함에 따라 유벤투스와의 경기가 연기 됐다. 이번 시즌 미드필드 라인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던 지엘린스키(MC 2경기 1득점 1도움)가 결장하며, 그 빈자리를 ‘유망주’ 엘마스(MC 2경기 1득점)로 채우게 됐다. 압박이 아주 강력한 아탈란타를 상대로, 테크니컬한 지엘린스키(MC)의 결장은 여러모로 아쉽게만 느껴진다. ‘제2의 사비’ 루이즈(MC 2경기)의 역할이 너무도 중요해졌다. 그래도 나폴리가 3선 라인만 넘어갈 수 있다면 이후에는 공격적으로 높은 수준의 장면들이 연출될 것이다. 아탈란타의 최후방 라인이 안정적이지 않을 뿐더러, 나폴리는 최종 공격 국면에서 엄청난 호흡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제노아전에서도 엄청난 속도전과 빠른 좌우전환과 좁은 지역에서의 연계 플레이를 보여준 바 있다.


아탈란타(1위 승승승)는 3연승과 함께 좋은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공격 축구다. 윙백 자원들까지 페널티 박스에 끌어 올리고 있으며, 고젠스(WBL 3경기 1득점 2도움), 하테보어(WBR 3경기 2득점)가 미쳐 날뛰고 있다. 윙백 자원들만 폼이 좋은 것이 아니다. ‘에이스’ 고메즈(AMC 3경기 4득점 2도움)도 엄청난 공격 관여도와 함께 1-2선에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 나폴리의 최후방 라인이 탄탄하게 잘 조직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수의 선수를 공격에 몰아 넣는 아탈란타라면 이를 극복해낼 능력이 있다. 그러나 후방 라인은 역시나 불안하다. 높은 수비 라인은 언제나 이들에게 독이 되고 있으며, 윙백들도 높은 지점으로 올라가는 만큼 쓰리백에게 막중한 부담이 가해지고 있다. 게다가 ‘신입생’ 로메로(DC 2경기)가 아직 팀에 녹아들지 못해 허둥지둥대고 있다. 실제 가능성이 매우 높다.


10월17일 GER D1 22:30 [호펜하임 VS 도르트문트]


크라마리치(FW, 3경기 6골)의 페이스가 남다르다. 올 시즌 공식 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포인트를 올렸다. 다부르(FW, 3경기 1골), 바움가르트너(FW, 3경기 1도움)보다 낮은 위치에 배치되어 직,간접적으로 찬스를 생성 중이다. ‘강호’ 도르트문트와의 승부지만, 지금의 페이스라면 최소 1골은 기대할 수 있다.비카키치(DF)가 2R에서 ‘바이에른 윙어’ 사네(AMF)를 상대하던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3R에서 대체 출전했던 악포구마(DF)는 치명적인 두 차례의 실점 기회를 걷어내면서 비카키치의 빈 자리를 메웠다. 다만 압박에 워낙 약한 구성이기도 하다. 백 쓰리 시스템의 안정감을 100% 신뢰할 순 없겠고, 유일한 믿을맨으로 꼽는 ‘3선 미드필더’ 그릴리시(MF)의 대응 컨디션도 낙관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승점을 온전하게 따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0-2 완패를 당했지만, 기세가 출중했던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4-0 완승을 챙기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A매치 주간 동안 대부분의 주력 옵션들이 각국 A대표팀에 소집됐다. ‘주력 1선’ 할란트(FW, 3경기 4골 1도움), 산초(AMF, 잉글랜드), 게헤이루(DF, 포르투갈), 뫼니에(DF, 벨기에), 찬(MF, 독일), 비첼(MF, 벨기에) 등의 컨디션이 온전할 지는 의문. 근래 꾸준히 출전 빈도를 높이는 레이나(AMF, 3경기 1골 3도움), 부상을 털고 복귀한 ‘정신적 지주’ 로이스(AMF, 3경기 출전) 등이 미칠 긍정 요인도 상당할 것으로 내다본다. 호펜하임처럼 무게 중심을 극도로 높이는 클럽에게 운영 효율이 높았다. 지난 프라이부르크 역시 따지고 보면 호펜하임과 유사한 팀 컬러를 갖추고 있다. 윗선에서의 우수한 압박 효율, 빠른 역습 전개, 드넓은 침투 공간 등 이상적인 운영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겠다.


10월17일 ENG PR 23:00 [첼시 VS 사우샘프턴]


램파드 감독 부임 2년 차다. 스쿼드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수혈을 마쳤으나, 이들 간의 합이 보장되고 있진 않다. 최근 웨스트브롬(3-3 무), 리버풀(0-2 패) 등을 상대로 어려운 운영을 했다. 그래도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승부(4-0 승)에서는 무실점을 동반한 다득점 완승을 챙기면서 우려를 덜었다. 적절한 시점에 에이브라함(FW)의 페이스가 개선됐고, 칠웰(DF)과 하베르츠(AMF) 등 영입생들도 일정 수준 이상의 경기력에 도달했다. 다만 올 시즌 간판 1선으로 활약해야 할 베르너(FW)의 폼이 썩 좋진 않다. 사우스햄튼처럼 수비지향적인 클럽을 상대로 역습 성과를 낼 수 있을 지도 의문. 다득점을 동반한 리드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시즌 첫 2경기에서 2패 2득점 6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으나, 이후 치른 2경기(2승 3득점 0실점)에서 훌륭하게 만회했다. 물론 번리(0-1 승), 웨스트브롬(2-0 승) 등 하위 전력들을 상대로 거둔 성과이긴 했다. 간판 1선으로 꼽는 잉스(FW), 제네포(AMF)를 포함한 역습 첨병들의 질감은 시즌 첫 일정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좋았다. 하젠휘틀 감독은 과거 수제자였던 ‘첼시 1선’ 베르너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적어도 최소 실점을 위한 운영 방침은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


10월17일 SPA D1 23:00 [셀타비고 VS AT마드리드]


직전 경기(vs 오사수나) 2-0 패배로 연패 수렁에 빠졌다. 리그 개막 이후 안정적으로 승점을 챙기던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홈 이점을 안고 반등을 시도하지만, 껄끄러운 상대를 불러들인다. 연패 기간에 5실점, 멀티 실점을 반복한 수비진 불안이 다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한다. 측면 수비 불안이 눈에 띈다. 준카(DF), 말로(DF), 바스케스(DF) 등 측면 수비 자원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올라자-팜핀’ 활용이 유력하며, 이들 경쟁력은 의문이다. 쉬운 측면 공간 허용이 수비진 전반의 균열로 이어진다. 바에사(AMF) 중심으로 시도하는 역습은 완성도 기복이 크다. 득점을 통한 저항이 어렵다.


지난 라운드(vs 비야레알)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반등이 필요한 시점. 객관적 전력 우위를 안고 공세를 시도한다. ‘사울-코레아’ 측면 조합의 다양한 움직임 활용이 이번 라운드에서 꾸준한 기회 창출로 이어질 요인이다. 상대 측면 공간 허용이 쉽다. ‘수아레즈-펠릭스’‘ 1선의 폭 넓은 활동 반경을 더한다. 부분 전술 완성도 유지로 이어진다. 카라스코(FW), 코스타(FW) 공격진 대체 자원 영향력이 좋다. 쉽게 격차를 벌릴 것으로 예상한다. 중원에서 수비적 기여가 좋았던 토마스(DMF)가 이적했다. 수비 전환 안정감 저하로 이어질 요인이지만, 상대 역습 완성도 반감으로 불안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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