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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 주말 해외 빅 리그 강승부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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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트맨토토 댓글 1건 조회 192회 작성일 20-10-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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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포츠 분석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칼럼으로 활동을 하고있는 스포츠보좌관 입니다.

메인 리그 경기들이 모두 시즌 종료 들어가고 있네요. 현재 대부분 경기들의 전력이 완벽히 분석이 됩니다. 초반에 비해 변수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많은 분석을 통해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시즌 구축이 어느 정도 되면 원활하게 되어 앞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제가 작성해드리는 분석 자료들 참고하세요. 


항상 제가 게시글에서 강조 드렸던 역배당과 무승부 분석법은 5대리그 초반 경기들 상대로 상당히 좋은 분석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역배 & 무승부 배팅의 핵심은 배팅금과 손해금은 적게 만들면서 수익은 조금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최근 해외축구 경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5대리그  경기에서 역배/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배/무승부 데이가 주로 나오는 경기는 메인 리그에서 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역배 배팅과 무승부 배팅으로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지금뿐 입니다. 역배 & 무승부 경기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기적으로 '현재'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죠. 지금부터 해외축구 시즌 수익 관리를 잘하기 시작하면 어려운 시기도 잘 넘어 갈 수 있게 되어 지금이 저희 토쟁이들에겐 상당히 중요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축구 경기 시즌 프로젝트

 

- 8월 수익 39,280,000원 - ING 

- 9월 수익 45,362,000원 - ING 

- 10월 수익 5,781,500원 - ING 


그럼 오늘 분석글 먼저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실거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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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일 해외축구 적중내역  


주력조합. 파리 생제르맹 FC 오버 + AFC 본머스 승 + 유니온 베를린 승 + SV 잔트하우젠 승 [56만원배팅 올킬]


부주력조합. SC 헤이렌베인 언더 + 고 어헤드 이글스 오버 + 로열 앤트워프 FC 오버 + 유니온 베를린 오버 [29만원배팅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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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3일 KOR D2 13:30 [제주유나이티드 VS FC안양]


제주 유나이티드는 전남 원정에서 주민규-이창민 콤비의 결장 공백에도 불구, 골 결정력 우세가 말을 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리그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는 상황. 단, 2위 수원FC가 승점 2점 차로 맹추격을 거듭하고 있어 이번 주말까지 연승행진을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주민규, 이창민의 복귀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지만 FW 공민현(9골)이 건재하다는 점, 전역 후 가세한 FW 진성욱-MF 류승우-이찬동 등이 전역자들 공백을 적절히 메워주고 있다는 점 등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홈 기준으론 5연승을 달리는 동안 14득점, 3실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압도적 강세를 유지 중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안양과의 통산 맞대결에서도 3전 전승으로 일방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FC안양은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주어진 골찬스들을 살려내지 못한 채 0-0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3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7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 4위 경남보다 승점 9점 차로 뒤처져 있음을 감안하면 실낱같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히 요구된다. 남은 6경기에서 최소 4승 이상, 되도록 5승을 기록해야 극적인 막판 뒤집기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이 안양의 입장이다. 이번 제주전 패배 시 사실상 마음을 비우고 막판 일정을 소화해야 할 듯. 주포 FW 아코스티(6골)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그 외 공격 자원들의 폼이 눈에 띄게 떨어져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8월 상승세의 주역이었던 FW 권용현(3골)의 부활이 절실히 요구된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다는 소식. 제주 원정에선 1-4 패(컵), 1-3 패로 통산 2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제주: FW 주민규(핵심전력/불투명), MF 이창민(핵심전력/불투명), 조성준(백업/부상). 

안양: FW 마우리데스(백업/불투명), MF 주현재(백업/불투명), DF 최우재(백업/불투명), 안세희(백업/불투명).


10월3일 KOR D2 13:30 [부천FC VS 전남드래곤즈]


부천FC는 안양 원정에서 끈질긴 수비로 0-0 무승부를 이끌어내며 지독했던 7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그럼에도 8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지속한 채 8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 4위 경남과 승점 9점 차로 산술적으로는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상태지만, 최근 부천의 흐름 및 기세상 극적인 막판 뒤집기는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 실낱같은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선 일단 이번 전남전을 반드시 잡아내야 하는 입장이다. 9월 초 부상으로 이탈했던 FW 바이아노(1골 2도움)의 복귀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그 대신 1인분 이상을 해줘야 할 FW 바비오(3골)마저 최근 12경기에서 1골밖에 넣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부천 공격진에게 기대를 주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무려 7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묶이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전남과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1승 4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남 드래곤즈는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0-2로 무릎을 꿇고 6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현재 순위 5위, 4위 경남과 승점 1점 차로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는 상황. 이번 부천전 승리를 통해 빠르게 반등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경남이 비교적 껄끄러운 이랜드 원정길에 올라 있는 상태인 만큼 부천을 잡아낼 경우 4위 탈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다는 소식. 단, 브라질 U-21 대표 출신 MF 에르난데스(3골)가 데뷔 초 활약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K리그2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급부상했던 DF 올렉의 여전한 부상 공백 등은 상당히 큰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전남이 경남과의 4위 다툼에서 최종 승리를 거두기 위해선 에르난데스 부활, 올렉 복귀 등이 요망된다. 부천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1 무, 3-0 승, 1-0 승으로 무패를 기록하는 등 비교적 강한 면모가 눈에 띈다.


# 주요 결장자

부천: FW 바이아노(주전/불투명), DF 이태호(백업/불투명). 

전남: MF 호도우프(주전/부상), 임찬울(주전급/불투명), 박재홍(백업/불투명), DF 올렉(핵심전력/불투명)


10월3일 KOR D2 16:00 [안산그리너스 VS 수원FC]


안산 그리너스는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공격진이 역부족을 드러낸 끝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3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고 9위에 머무르고 만 상황. 앞으로 6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4위 경남보다 승점 10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태다.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선 2위 수원-선두 제주와의 2연전에서 1승 1무 이상을 기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3부로 강등되는 시스템이 없는 만큼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할 필요가 있을 듯.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주포 FW 펠리팡(2골 3도움)이 부진하다는 점, FW 사드 역시 부상으로 쓰러졌다는 점은 공격진의 커다란 악재들로 다가온다. 이적시장을 통한 용병 농사에 실패한 것이 하위권 추락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다행히 추가적인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수원FC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3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원FC는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주포 안병준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 1-0 신승을 거뒀다. 전북에서 건너온 FW 라스가 2경기 3골을 몰아치며 안병준(16골)의 빈자리를 완벽에 가깝게 메워주고 있는 상황. 이와 동시에 MF 말로니까지 부상 후유증을 떨쳐내고 부활을 신고하면서 막판 스퍼트에 제대로 발동이 걸리기 시작한 모습이다. 현재 순위 2위, 선두 제주와 승점 2점 차에 불과한 만큼 조금만 더 분발하면 선두 탈환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위 팀은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하는 반면 우승팀은 그대로 승격 직행이라는 점에서 선두 탈환에 사활을 걸어야 할 필요가 있을 듯. 안병준의 발목 부상은 그리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주말에 복귀를 신고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안산 원정에선 내리 4연승(1-0, 3-2, 2-1, 2-0)을 기록하는 등 유달리 강한 면모가 눈에 띈다.


# 주요 결장자

안산: FW 사드(백업/불투명), DF 이준희(주전/불투명). 

수원FC: FW 안병준(핵심전력/불투명), GK 유현(주전/부상).


10월3일 KOR D2 16:00 [서울이랜드 VS 경남FC]


서울 이랜드는 수원FC 원정에서 0-1로 무릎을 꿇고 대전전 승리(2-1)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9월 들어 4전 1승 3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끝에 6위까지 추락하고 만 상황. 단, 4위 경남과 승점 2점 차에 불과한 만큼 이번 맞대결 승리 시 플레이오프 진출권 재도약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평소보다 공세적인 경기운영을 펼쳐 승점 3점 사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단, 올 시즌 홈 성적이 매우 부진하다는 점(2승 2무 6패, 9득점 14실점), 팀의 주포 역할을 해줘야 할 분데스리가 출신 FW 수쿠타-파수(4골)가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 등은 만만치 않은 악재들로 다가온다. 최근 정정용 감독은 수쿠타-파수를 선발로, 에이스 FW 레안드로(7골 4도움)를 조커로 투입하는 용병술을 구사 중에 있지만, 이 추세라면 레안드로를 다시 선발로 기용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다는 소식. 경남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남FC는 충남 아산과의 홈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두고 4경기 연속 무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무승기간 동안에도 경기내용이 결과 대비 나쁘지 않았던 경남인 만큼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충분해 보이는 상황. 현재 순위 4위, 5위 전남과 승점 1점 차로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막판 스퍼트에 발동을 걸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번 이랜드 원정에서 한 고비를 넘길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장기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FW 제리치 외에 FW 네게바가 징계로 추가 이탈한 상태지만, FW 황일수-MF 한지호 등이 건재한 만큼 그 공백을 대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전 해트트릭으로 부활쇼를 펼친 MF 고경민의 최근 폼이 절정이라는 점에도 힘이 실린다. 부상에서 회복한 MF 정혁은 선발 출격이 유력하다고 봐야 할 듯. 시즌 초반에는 원정에서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했지만, 최근 기준으론 원정 5경기 연속 무패(2승 3무)를 기록 중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랜드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0 승, 0-1 패, 2-2 무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이랜드: DF 이재훈(백업/부상), GK 김형근(주전/불투명). 

경남: FW 제리치(주전급/부상), 네게바(백업/징계).


10월3일 KOR D1 16:30 [광주FC VS 대구FC]


광주FC는 포항 원정에서 2명 퇴장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채 3-5 분패를 당했다.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3-2로 뒤집으며 '포항 대첩' 분위기를 자아냈으나, 승부처에서 2명 퇴장이란 변수가 발생한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는 평이다. 다른 무엇보다 주포 FW 펠리페(12골), 그 단짝 파트너 MF 윌리안(5골 3도움)의 이번 경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점이 매우 뼈아프게 다가온다. MF 엄원상(7골 2도움)의 최근 폼이 매우 좋다고는 하나, 혼자의 힘만으로 대구 수비를 무너뜨리기엔 역부족에 가까워 보인다. 최근 스리백 변신 성공의 주역으로 평가받던 DF 홍준호 역시 징계로 결장 예정임을 감안하면 광주축구전용구장 개장 이후 첫승 신고가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그럼에도 실낱같은 ACL 진출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선 5위 대구를 잡기 위해 공세적인 경기운영을 펼치게 될 듯. 대구와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1승 1무 3패로 열세지만, 8월 30일 원정경기 당시에는 6-4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대구FC는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MF 박한빈의 종료 직전 동점골에 힘입어 극적인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이와 동시에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는데 성공한 상황. 앞으로 파이널 라운드 4경기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5위, 6위 광주보다 승점 7점 차로 앞서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맞대결 승리 시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다음 시즌 ACL 진출을 확정짓게 될 전망이다. 올 시즌에는 FA컵 결승전 매치업이 전북(1위)-울산(2위)으로 확정됐을 뿐 아니라, 4위 상주에게 ACL 진출 자격이 없기 때문에 5위 팀도 ACL 진출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최상의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승점 3점 사냥에 나서게 될 듯. 단, FW 에드가(5골 3도움)의 복귀가 쉽지 않은 상태에서 FW 데얀(8골)마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추가 이탈했다는 점은 공격진의 커다란 상처로 다가온다. 두 선수 모두 이번 광주전 출전이 쉽지 않다는 소식. 에이스 FW 세징야(15골 5도움)가 평소보다 무거운 짐을 짊어질 수밖에 없게 된 상태다. 올 시즌 부진과 함께 벤치 신세로 전락한 FW 김대원(3골 5도움) 역시 명예회복의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1 패, 1-0 승, 4-2 승으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광주: FW 펠리페(핵심전력/징계), MF 윌리안(핵심전력/징계), 임민혁(주전급/불투명), DF 홍준호(주전/징계). 

대구: FW 에드가(핵심전력/불투명), 데얀(주전/불투명), MF 황순민(주전/부상), DF 홍정운(핵심전력/부상).


10월3일 KOR D1 19:00 [전북현대 VS 포항스틸러스]


전북 현대는 상주 원정에서 1-0 신승을 거두고 선두 울산을 승점 동률까지 따라붙었다. FA컵에서도 성남을 잡고 결승까지 진출하는 등 다시금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 오는 25일 울산과 직접 맞대결을 펼치기 전까지 승점 1점이라도 흘려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널 라운드 4경기가 모두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만큼 최상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승리 사냥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FA컵 준결승전 도중 부상을 당한 DF 구자룡 외에 별다른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잠시 주춤했던 FW 구스타보(5골)-MF 바로우(1골 3도움) 콤비가 다시 살아나는 추세라는 점, 수비진이 3경기 연속 클린시트로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등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포항과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4승 1무로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는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5-3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무패기간 동안 6경기 17골을 쏟아부었을 정도로 공격진의 화력이 제대로 폭발 중인 상황. 현재 순위 3위, 6위 광주보다 승점 16점 차로 앞서 있어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ACL 진출이 확정됐다는 점에도 큰 힘이 실린다. 4위 상주는 군경팀이기 때문에 ACL 진출 자격이 없는데다, 다음 시즌 K리그2로 내려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단, ACL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본선으로 직행하기 위해선 승점 9점 차로 추격 중인 5위 대구를 뿌리쳐야 한다는 점에서 동기부여가 크게 떨어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큰 부담없이 공세적으로 대어사냥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듯. 기존 부상자들 외에 DF 전민광이 징계로 추가 이탈했다는 점, MF 최영준이 원 소속팀 전북 상대로는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은 상당한 악재들로 다가온다. MF 오닐 역시 부상 중인 만큼 미드필드 장악력이 평소보다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반면 FW 일류첸코(15골 5도움)-MF 팔로세비치(11골 6도움)의 최근 폼은 절정이라는 평가. 전북 원정에선 2018 시즌의 3-0 승리 후 내리 3연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전북: DF 구자룡(백업/부상). 

포항: MF 최영준(핵심전력/출전불가), 오닐(주전/불투명), DF 권완규(주전/불투명), 전민광(주전급/징계).


10월3일 JPN D1 19:00 [G오사카 VS 가시마엔틀리]


감바 오사카는 히로시마를 원정에서 2-1로 잡고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 최근 상승세에 힘입어 다시 7위까지 치고 올라간 상황. 어느새 4위 요코하마를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은 만큼 이번 가시마전 승리 시 ACL 진출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6위 가시마와 사실상 승점 6점이 걸린 빅매치를 치르게 된 만큼 평소보다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시즌 내내 홈에서 답답한 모습(4승 5패, 10득점 13실점)으로 일관해 온 감바지만, 가장 최근의 홈경기에선 나고야를 2-1로 잡고 분위기를 반전시켜둔 상황. 에이스 FW 우사미(4골 3도움)가 부활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다는 소식이다. 가시마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4무 1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시마 앤틀러스는 오이타와의 홈경기에서 0-2로 무릎을 꿇고 파죽의 7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의외의 타이밍에 발목을 잡히며 6위로 추락하고 만 상황. 단, 4위 요코하마와 승점 1점 차에 불과한 만큼 이번 감바전 승리 시 4위권 재도약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시즌 초반에는 원정에서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했던 가시마지만, 최근 기준으론 5연승을 질주하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이 과정에서 도쿄(2-1), 가시와(3-2), 나고야(3-1), 세레소(2-1) 등을 모두 잡아냈을 정도로 강팀과의 원정경기에 강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 이번 주말에는 오이타전 도중 근육 경련을 호소하며 조기 교체됐던 주포 FW 에베라우도(11골)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이번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지만, 행여 모를 결장 가능성이나 컨디션 난조를 드러내는 경우의 수 등을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징계로 오이타전에 결장했던 DF 이누카이는 복귀를 신고할 예정이다. 감바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0 승, 1-1 무, 1-1 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G.오사카: FW 오노(백업/부상), MF 야지마(주전급/불투명), DF 미우라(주전/불투명), GK 이윤오(백업/부상). 

가시마: FW 에베라우도(핵심전력/불투명), DF 히로세(주전/부상).


10월3일  20:00 [바야돌리드 VS 에이바르]


레알 바야돌리드(16위 패승무패무)는 지난 시즌과 같이 수비적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극도로 수비 라인을 낮추고, 미드필드와 포백 라인을 압축하고 있는 덕에 웬만한 팀의 2선 공격 작업을 틀어 막는데 성공하고 있다. 그러나 볼 탈취 이후 공격 속도를 끌어 올리는 데 실패하고 있다. 롱볼을 통한 전개는 성공률이 떨어지고, 측면 라인의 볼 운반에 의존하기엔 상대 골문과의 거리가 너무도 멀다. 중간 중간 연계 과정이 필요한데, 그 과정이 세밀하지 못한 편. 이 때문에 에이바르전에서도 공격적인 면에서 굉장히 고전할 것이다.


에이바르(18위 승패무패패)는 특유의 강한 압박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액션존(볼의 활동 영역)의 무려 34%가 최전방일 정도로 수비 라인을 끌어 올려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해당 수치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꾸준히 볼을 최전방 라인에서 끊고 있으나 이후 과정이 너무도 투박한 탓에 득점으로 잇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바야돌리드의 빌드업 능력은 매우 형편 없기 때문에 에이바르의 압박이 실효를 거둘 가능성이 높고, 이전 경기들 보다 더욱 많은 찬스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결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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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20:30 [첼시 VS 크리스탈팰리스]


첼시는 토트넘과의 주중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탈락 고배를 마셨다. 리그전 기준으로도 1무 1패를 기록하는 등 초반 페이스가 점차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주말 브로미치 원정경기(3-3)는 심각한 수준의 수비불안을 노출하는 등 램파드 감독의 지도력에 의구심을 제기하게끔 만드는 졸전이나 다름없었다. 이번 크리스탈과의 런던 더비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FW 베르너는 주중경기 도중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주말 출전에 문제가 없다는 소식.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쳤던 MF 풀리식은 마침내 복귀를 신고할 예정이다.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교체 출전이 유력시되고 있다. 전력누수 여파보다는 거의 자동문 수준으로 열리고 있는 수비진을 빠르게 재정비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11승 3무 5패로 준수했으며, 크리스탈과의 최근 런던 더비에선 내리 5연승을 기록 중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에버턴과의 홈경기에서 1-2로 무릎을 꿇고 맨유전 승리(3-1)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후반 들어 수비적으로 내려앉은 에버턴의 방패를 뚫지 못한 채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 첼시 원정에서 역습할 때 훨씬 나은 공격력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 에이스 MF 자하(3골)의 초반 폼이 상당히 좋다는 점 등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주중 컵 16강전을 치른 첼시와 달리 1주 간 휴식을 취해뒀다는 점에도 나름 힘이 실린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멀티 MF 쉴룹이 추가 이탈한 상태지만, 수비진을 꾸리는데엔 큰 지장이 없다고 봐야 할 듯. 임대 신분의 FW 바추아이는 원 소속팀 상대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조커 옵션은 다소 제한될 우려감이 있어 보인다.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5승 5무 9패로 다소 부진했으며, 첼시 원정에선 2016-17 시즌의 2-1 승리 후 내리 3연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첼시: MF 지예흐(주전급/부상), 길모어(백업/부상).

크리스탈: FW 위컴(백업/부상), 바추아이(백업/출전불가), MF 쉴룹(백업/부상), DF 판 안홀트(주전/부상), 케이힐(주전급/부상), 톰킨스(주전급/부상), 퍼거슨(백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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