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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 J리그 고급 분석 및 최종조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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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트맨토토 댓글 1건 조회 17회 작성일 20-08-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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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포츠 분석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칼럼으로 활동을 하고있는 스포츠보좌관 입니다.

메인 리그 경기들이 모두 시즌 종료 들어가고 있네요. 현재 대부분 경기들의 전력이 완벽히 분석이 됩니다. 초반에 비해 변수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많은 분석을 통해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시즌 구축이 어느 정도 되면 원활하게 되어 앞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제가 작성해드리는 분석 자료들 참고하세요. 


항상 제가 게시글에서 강조 드렸던 역배당과 무승부 분석법은 5대리그 초반 경기들 상대로 상당히 좋은 분석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역배 & 무승부 배팅의 핵심은 배팅금과 손해금은 적게 만들면서 수익은 조금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최근 해외축구 경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5대리그  경기에서 역배/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배/무승부 데이가 주로 나오는 경기는 메인 리그에서 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역배 배팅과 무승부 배팅으로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지금뿐 입니다. 역배 & 무승부 경기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기적으로 '현재'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죠. 지금부터 해외축구 시즌 수익 관리를 잘하기 시작하면 어려운 시기도 잘 넘어 갈 수 있게 되어 지금이 저희 토쟁이들에겐 상당히 중요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축구 경기 시즌 프로젝트

 

- 5월 수익 39,631,000원 - END

- 6월 수익 38,122,000원 - END

- 7월 수익 39,052,000원 - END

- 8월 수익 3,283,000원 - ING


그럼 오늘 분석글 먼저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실거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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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 해외축구 적중내역 


주력조합. 슬루츠크 언더 + 조브 아한 무 + 디나모 브레스트 승 + 루가노 오버 [33만원배팅 올킬]


부주력조합. 트롬쇠 오버 + Strommen 승 + 사이파 승 + 바치카 토폴라 오버 [22만원배팅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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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 J리그 18:00 [센다이 VS 요코하마 마리노스]


베갈타 센다이는 가시와 원정에서 또다시 수비가 무너지며 1-5 대참사를 당했다. 5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13위로 추락하고 만 상황. 홈에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 중인 센다이지만, 삿포로전(2-2)과 가와사키전(2-3)에서 2-0으로 앞서나가던 경기를 연달아 비기고 패했다는 점이 큰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전반전에 엄청난 호조를 나타내다가 후반전에 힘이 떨어지며 추격을 당하는 패턴을 반복 중에 있어 90분 전체에 걸친 체력 안배, 효율적인 힘 분배가 요망된다. 그래도 삿포로와 가와사키를 침몰 직전까지 몰고 갔던 센다이의 홈 강세를 과소평가해선 안될 듯. FW 저메인(2골)을 필두로 한 공격진의 폼도 고르게 괜찮아 보인다는 평이다. 반면 최근 3경기 10실점을 얻어맞은 수비진의 경우 요코하마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수술 이후 23일에 입국한 MF 쿠엔카,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DF 시망은 8월 중순 복귀가 예상된다는 소식. 지난 시즌 사간도스 부동의 에이스이자 한때 바르셀로나의 유용한 백업 요원이기도 했던 쿠엔카가 제 컨디션으로 돌아와줄 경우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기대해봄직하다. 요코하마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1무 3패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삿포로 원정에서 또다시 수비가 무너지며 1-3 완패를 당했다. 시즌 초반 수비진의 시한폭탄 취급을 받고 있는 GK 카지카와가 이번에도 사고를 쳤음은 물론, 포백 수비수들도 지나치게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 최근 5경기 3승 2패로 결과물 자체는 최악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경기내용 면에서의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 평이다. 특히 재정비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수비진에겐 당분간 높은 신뢰를 주기가 어려워 보인다. 지난 시즌 J리그 MVP이자 팀의 에이스 FW 나카가와, 수비리더 DF 마르틴스는 이번 주말에도 복귀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설상가상으로 또 한 명의 핵심 자원이자 지난 시즌 J리그 득점왕 MF 마르코스Jr, 주전 왼쪽 DF 분마탄마저 추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데다, 중원 엔진 MF 엔도의 경우 우니온 베를린 임대 이적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악의 경우 주전 6명이 빠진 채로 이번 센다이전에 임하게 될 전망이다. 참고로 나카가와-마르코스Jr-엔도 3명이 지난 시즌에 기록한 공격 포인트는 도합 31골 20도움에 달한다. 한편 센다이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4 패, 8-2 승, 1-1 무로 모 아니면 도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센다이: MF 쿠엔카(핵심전력/부상), DF 시망(핵심전력/부상).

요코하마: FW 나카가와(핵심전력/불투명), MF 마르코스 Jr(핵심전력/불투명), 엔도(핵심전력/임대이적), DF 마르틴스(핵심전력/불투명), 분마탄(주전/불투명), 사네토(백업/부상), GK 박일규(주전/부상).


8월 1일 J리그 18:00 [요코하마FC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승격팀 요코하마FC는 우라와와의 홈경기에서 또다시 과감한 맞불작전을 펼쳤음에도 불구, 공격진이 역부족을 드러내며 0-2 완패를 당했다. 내리 3연패를 당하며 14위로 추락하고 만 상황. 단순히 3연패를 당했을 뿐 아니라, 연패기간 동안 3경기 1득점 11실점을 기록하는 등 공수 밸런스가 붕괴될 조짐이 엿보인다는 평이다. 시모타이라 감독이 잔류조차 쉽지 않아 보이는 스쿼드를 갖고 지나치게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펼치고 있다는 점을 최근 연이은 대량실점의 주된 원인으로 손꼽을 만하다. 그 방향성 및 도전정신은 존중할 만하지만, 확실한 골 결정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공격축구는 강팀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뿐이라고 봐야 할 듯. 이번 경기 상대 팀이 어설픈 공격축구를 펼치는 중하위 팀들을 사냥하는데 매우 능한 히로시마라는 점도 불안한 구석이 아닐 수 없다. 히로시마가 4경기 연속 무승으로 승리에 잔뜩 굶주린 상태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두 노장 용병 FW 이바, MF 레안드로는 이번 주말에도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 히로시마 상대로는 지난 2월 르방컵 홈 0-2 패배 외엔 2010년 이후 맞대결을 펼친 바가 없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나고야 측의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인해 지난 주말 일정을 소화하지 않고 열흘 간 휴식을 취했다. 지난 22일 감바 오사카 원정에선 우세한 경기내용을 선보였음에도 불구, 골 결정력 난조를 극복하지 못한 채 0-1 분패를 당하고 만 상황. 최근 4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10위까지 추락한 만큼 이번 주말 반등이 절실히 요구된다. 단, 히로시마의 경기력이 결과 대비 나쁘지 않다는 점, 다소간 불운이 따르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이번 요코하마전 승리를 계기로 반등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시즌 초반 맹활약 이후 주춤거리는 기색이 역력한 주포 FW 페레이라(4골 2도움)의 부활여부를 최대 관건으로 손꼽을 만하다. 8월 초 복귀가 예상됐던 MF 가시와는 이번 주말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있다는 소식. 지난 주말 나고야전을 치르지 않고 휴식을 취해둔 만큼 강한 압박으로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요코하마FC 원정에선 지난 2월 르방컵 첫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 주요 결장자 

요코하마FC: FW 이바(주전급/불투명), MF 레안드로(주전급/불투명), GK 로쿠탄(주전/부상).

히로시마: MF 가시와(핵심전력/불투명).


8월 1일 J리그 19:00 [FC도쿄 VS 사간도스]


FC도쿄는 가시마 원정에서 치열한 난타전을 펼친 끝에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경기내용 면에선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셋피스로만 2골을 뽑아내는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발휘하며 승점 1점을 획득하고 안방으로 돌아온 상황. 현재 순위 4위, 2위 감바 오사카와의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한 만큼 이번 홈경기 승리 시 선두 가와사키를 다시 바짝 추격하게 될 전망이다. FW 올리베이라(3골)-아다이우톤(2골) 용병듀오의 폼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추세인 반면 가시마전에 결장했던 MF 레안드로(3골 1도움)가 복귀한다는 점은 호재로 다가온다. MF 하시모토가 러시아 로스토프로 이적한 공백이 가볍지 않기는 하지만, 대체자 영입 전까지 MF 아베, 타카하기, 아르투르 등으로 버텨나갈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MF 히가시는 이번 주말도 출전이 어려워 보인다는 소식. 사간도스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1무 1패로 뚜렷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간도스는 세레소 오사카와의 홈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친 끝에 1-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4무 3패로 아직까지 시즌 첫승을 신고하지 못했음에도 불구, 짠물 수비를 바탕으로 1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 시즌 내내 무득점으로 침묵하던 공격진도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숨통을 열어가기 시작했다는 평이다. 단, FW 로페스, 토요다, 하야시를 비롯한 최전방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은 여전히 바닥을 치고 있는 만큼 사간도스의 득점력에 높은 신뢰는 금물이 될 전망이다. 최근 폼을 봤을 때 세레소전 맹활약을 펼친 20세 신성 FW 이시이, 성남과 전북에서 뛰었던 MF 티아고가 투톱에 포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경우 피지컬적인 약점으로 인해 지공 상황에선 도쿄 수비진에 별다른 위협을 주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렇다고 피지컬 하나만 믿고 토요다를 계속 쓰기엔 파괴력이 아예 없는 수준이므로 김명휘 감독이 골머리를 앓고 있을 법하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다는 소식. 도쿄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0 무, 0-2 패, 0-1 패(컵)로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도쿄: FW 타가와(백업/부상), MF 히가시(주전/부상), 미야자키(백업/부상), 스즈키(백업/불투명).

사간도스: FW 카나모리(백업/불투명), 조동건(백업/불투명), DF 미야(백업/불투명).


8월 1일 J리그 19:00 [감바 오사카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감바 오사카는 비셀 고베와의 간사이 더비에서 효율적인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구사하여 2-0 완승을 이끌어냈다. 4연승 포함, 5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2위까지 치고 올라간 상황. 올 시즌에는 10월부터 ACL 일정을 병행해야 하는 요코하마, 도쿄 등이 선두 경쟁에서 떨어져나가고, 가와사키와 감바 오사카 등이 우승을 다툴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이번 맞대결은 우승후보 두 팀의 빅매치로 간주해도 무방해 보인다. 다소 불안해 보이던 수비진이 두 경기 연속 클린싯으로 안정감을 회복했다는 점, 최근 부진하던 에이스 FW 우사미가 고베전 중거리포로 부활의 전주곡을 울렸다는 점 등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단, 가장 최근의 홈경기였던 히로시마전(1-0) 당시 중원 싸움에서 열세로 몰렸다는 점은 불안한 구석이 아닐 수 없다. 40세 노장 MF 엔도에게 더이상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는데다, 그 단짝 파트너였던 MF 콘노(현 이와타) 역시 팀을 떠난 만큼 감바가 6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르기 위해선 중원을 좀 더 강화해야 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는 감바가 서울의 주세종 영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참고로 감바가 주세종을 영입할 경우 J리그 최강의 에너자이저 MF 이데구치와 K리그 최고의 활동량을 자랑하는 주세종이 한 팀에서 만나는 모양새가 된다. 그 시너지 효과가 엄청날 것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부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던 MF 오노세는 이번 주말 복귀가 쉽지 않다는 소식. 가와사키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 중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쇼난과의 카나가와 더비에서 3-1 역전승을 거두고 파죽의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개막 후 1패조차 당하지 않은 채 선두 자리를 수성 중인 상황. 2위 감바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독주체제를 확립해나갈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2017, 2018 시즌 2연패 주역들의 노쇠화가 우려되던 가와사키였으나, 도리어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 특히 에이스 FW 코바야시는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4골 1도움을 몰아치고 있는 중. 시즌 초반 폼이 매우 좋았던 MF 하세가와(3골)의 1달 아웃은 다소 뼈아픈 타격이지만, 신예 MF 하타테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FW 다미앙을 원톱에 놓고, 코바야시를 왼쪽 측면으로 돌리는 대안 역시 존재하고 있다. 가와사키가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홈보다 원정에서 도리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이번 빅매치에 힘을 실어주는 요인이다. 특히 올 시즌에는 원정 3전 전승에 12득점 3실점을 기록 중일 정도로 화끈한 면모가 눈에 띈다. 반면 감바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1 무, 0-2 패, 2-2 무로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G.오사카: MF 오노세(주전급/불투명), DF 쇼지(핵심전력/불투명), 타비나스(백업/출전불가), GK 이치모리(백업/부상), 이윤오(백업/부상).

가와사키: MF 나카무라(핵심전력/불투명), 하세가와(주전/부상).


8월 1일 K리그 19:00 [전북현대 VS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는 주중 FA컵 8강에서 부산을 5-1로 대파하고 공식경기 5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후반 교체 투입된 신입용병 FW 구스타보가 해트트릭 쇼를 펼치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는 평가. 데뷔 직후 2경기 4골을 몰아치고 있는데다, 범상치 않은 점프력과 헤딩력, 위치선정과 골 결정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어 전북의 새로운 주포로 자리 잡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번 포항전에선 선발 출격이 유력하다고 봐야 할 듯. 기성용의 스완지 시절 동료였던 MF 바로우 역시 적응기 없이 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큼 공격진은 당분간 호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시즌 내내 홈에서 답답하면서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온 전북이지만, 두 용병의 가세와 함께 흐름이 바뀔 수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구스타보-바로우 외에 주중경기 교체멤버 및 결장자들인 MF 쿠니모토, 신형민, DF 이용 등을 앞세워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다는 점도 선수층이 엷은 포항에 비해 유리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포항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올 시즌 원정 2-1 승리 포함, 4승 1무로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 역시 주중 FA컵 8강에서 서울 상대로 5-1 융단폭격을 가하며 최용수 감독을 집으로 보내버렸다. 주말 전북전에 대비, 3명 정도는 로테이션을 돌릴 것이란 예상이 주를 이뤘으나, 김기동 감독이 주전을 단 1명도 벤치로 내리지 않는 패기를 선보인 끝에 5-1 상암 대첩을 이끌어낸 상황. 비록 주전 멤버들이 체력을 소진했다고는 하나, 5골 맹폭을 가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호조를 나타냈음을 감안하면 기세 만큼은 확실히 올라갔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상 기간 동안 주전 자리가 위태로워진 MF 팔로세비치가 후반 마법의 패스쇼를 선보였다는 점, FW 일류첸코가 최근 4경기 6골로 절정의 골감각을 유지 중이라는 점에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또한 포항 공격진은 홈에서 약팀 상대로 지공을 펼칠 땐 상당히 답답한 반면 원정에서 역습할 때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과시 중이므로, 이번 전북 원정에서도 골사냥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단, 너무 로테이션을 돌리지 않고 강행군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 후반부에는 페이스가 떨어질 우려감이 크다고 봐야 할 듯. 이는 올 시즌 포항이 주전과 백업의 기량 차가 매우 큰 팀이라는 점에 기인한 것으로, 이번 전북전에서도 MF 팔로세비치, 이승모, 심동운 정도를 빼면 믿고 쓸 만한 로테이션 자원이 사실상 없는 상태다. 게다가 부동의 우측 DF 권완규는 주중 서울전 도중 부상을 당해 주말 출전이 어려워졌다는 소식. 멀티 DF 오범석 역시 부상 중인 만큼 DF 박재우가 우측 풀백으로 나올 경우 전북의 왼쪽 공격을 제대로 막아내지 못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중원의 핵 MF 최영준이 임대 계약조항으로 인해 원 소속팀 상대로 출전할 수 없다는 점도 악재가 아닐 수 없다. 전북 원정에선 최근 3경기 3-0 승, 0-2 패, 0-3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전북: FW 이동국(주전급/부상).

포항: MF 최영준(핵심전력/출전불가), DF 권완규(주전/불투명), 오범석(주전급/불투명).


8월 1일 K리그 19:00 [성남FC VS FC서울]


성남FC는 주중 FA컵 8강전에서 라이벌 수원을 1-0으로 잡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남일 감독이 이번 8강전에서도 1.5군을 돌리며 리그에 우선순위를 두는 모습을 보였으나, 또다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는데 성공한 상황. 1.5군으로 대구와 수원을 연달아 침몰시켰다는 점에서 FA컵 다크호스로 급부상해 있는 상태다. 단, 리그전 기준으론 최근 9경기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하는 등 부진이 심각한 수위에 도달해 있는 만큼 빠른 분위기 반전이 요망된다. 11위 서울과의 홈경기를 놓칠 경우 고질적인 홈 징크스가 장기화 될 우려감도 있어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복귀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전력누수 여파보다는 올 시즌 홈 6경기에서 1골밖에 넣지 못하고 있는 공격진이 제 몫을 해낼지 여부가 최대 관건이다. MF 나상호의 최근 폼이 올라오는 추세라는 점에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서울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3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FC서울은 주중 FA컵 8강에서 포항에게 굴욕적인 1-5 대패를 당했다. 원정 역습의 스페셜리스트인 포항 상대로 수비라인을 올려 맞불을 놓은 것이 패착으로 작용했다는 평가. 이와 별개로 공격진도 수준 이하의 모습을 보이는 등 요근래 최악의 경기내용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결국 최용수 감독이 이 날 경기 패배 직후 자진 사퇴를 발표한 만큼 당분간 김호영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서 팀을 이끌게 될 전망이다. 이번 성남 원정에선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수비 쪽에 무게를 두고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라인을 내려 밀집수비 형태를 취할 경우 공격력이 약한 성남 상대로는 잘 버틸 여지가 많다고 봐야 할 듯. 반면 이해할 수 없는 볼처리를 남발 중인 FW 박주영, 부활의 기미조차 보이질 않는 FW 아드리아노에겐 이번 주말에도 기대를 주기 어려운 상태다. 오직 FW 조영욱만이 서울의 전방에서 한 건을 해낼 것으로 기대되는 유일한 공격 자원이다. DF 오스마르, 윤영선의 복귀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소식. 주중 포항전 도중 부상으로 실려나간 MF 한찬희도 주말 결장이 유력시된다. 성남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1 승, 1-0 승, 0-1 패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성남: FW 홍시후(주전급/대표차출), MF 임선영(백업/불투명), DF 안영규(핵심전력/불투명), 최지묵(주전/불투명).

서울: MF 기성용(핵심전력/부상), 한찬희(주전급/부상), DF 오스마르(핵심전력/불투명), 윤영선(주전/불투명).


8월 1일 K리그 19:00 [제주 유나이티드 VS 전남 드래곤즈]


제주 유나이티드는 대전 원정에서 후반 들어 페이스가 급저하되는 모습을 보인 끝에 1-2 분패를 당했다. 믿었던 FW 주민규가 PK를 실축했음은 물론, 수비진도 대전의 후반전 공세를 버텨내는데 실패했다는 평가. 뼈아픈 패배를 당하며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추락한 만큼 이번 홈경기 승리가 절실히 요구된다. 단, 올 시즌 홈에서 도리어 답답한 모습(1승 2무 1패, 5득점 5실점)으로 일관 중이라는 점, 주포 주민규(4골)가 무려 6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전남의 짠물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그 대신 FW 공민현(4골)이 분투를 펼치고는 있지만, 밀집수비 전술을 쓰는 팀을 공략할 때 활용도가 높은 용병 FW 에델이 부상 중이라는 점은 변함없는 악재가 아닐 수 없다. 당분간 공격진에겐 높은 신뢰를 주기가 어려워 보인다. 불행 중 다행히 MF 김영욱(1골 2도움)은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다는 소식. 전남과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4승 1패로 일방적인 우세지만, 지난 5월 원정경기에선 0-1로 패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전남 드래곤즈는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신입용병 FW 에르난데스의 데뷔골에 힘입어 0-1로 끌려가던 경기를 1-1로 비겼다. 골키퍼 실수로 선제 실점을 내준 이후 DF 올렉까지 부상으로 실려나가는 악운이 겹쳤지만, 결국에는 승점 1점을 따내는 근성을 발휘한 상황. 경남전 내용 및 결과가 다소 실망스러웠음에도 불구,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패로 전반적인 페이스는 변함없이 좋아 보인다. 현재 순위 4위, 3위 제주를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 중인 만큼 이번 맞대결 승리 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높은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대어사냥에 나서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여름에 이적하자마자 공수의 핵으로 자리 잡은 올렉의 부상 이탈이 아쉽지만, 사후징계로 2경기 연속 결장했던 주포 FW 줄리안(3골)은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또 한 명의 여름 신입생 에르난데스가 데뷔전부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선보였다는 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수비진이 올 시즌 리그 최소실점 1위(7골), 원정 최소실점 1위(2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도 하향세의 제주 공격진에게 큰 부담을 가져다준다. 단, 제주 원정에선 10연패 포함, 2011 시즌의 1-0 승리 후 오랜 기간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제주: FW 에델(주전급/불투명), MF 조성준(백업/부상), DF 김경재(백업/부상).

전남: MF 호도우프(주전급/부상), 임찬울(주전급/불투명), 박재홍(백업/불투명), DF 올렉(핵심전력/불투명), 추정호(백업/부상).


8월 1일 K리그 20:00 [인천 유나이티드 VS 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는 포항 원정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음에도 불구, 또다시 선제골 리드를 지켜내지 못한 채 1-1 무승부를 거두는데 그쳤다. 그래도 상주, 전북, 포항 상대로 3연속 1-1 무승부를 이끌어내며 강한 반등 조짐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 특히 가장 최근의 홈경기였던 전북전 당시 이변 직전까지 가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에이스 FW 무고사(3골)의 컨디션이 여전히 100%가 아니라는 점은 자못 아쉽지만, 이번 주말에는 포항전에 부상으로 결장했던 MF 아길라르-마하지가 나란히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중용 감독대행이 직접 선발 출격을 예고해둔 상태다. 여름 신입생 FW 구스타보 역시 자가격리 및 등록 절차를 끝마치고 마침내 데뷔할 예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모처럼 풀전력에 가까운 인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북의 동명이인 공격수가 데뷔 초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이에 자극을 받아 활기 찬 움직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 FW 지언학의 최근 폼도 매우 좋다는 점에서 공격진에겐 다른 어느 때보다 높은 기대를 줄 만하다. 광주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3무 1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광주FC는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졸전 끝에 0-1로 무릎을 꿇고 공식경기 8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최근 부진과 함께 리그 10위까지 추락하고 만 상황. 어느새 꼴찌 인천과의 승점 차가 6점으로 좁혀진 만큼 이번 맞대결 패배 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될 전망이다. 광주가 가장 최근에 승리를 거둔 상대 팀이 바로 인천(2-1)이었다는 점, 다가오는 일정이 포항(원정)-강원(홈)으로 매우 험난하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원정임에도 공세적으로 승점 3점을 노리게 될 듯. 지난 수원과의 홈경기보다 되려 부산과의 원정경기(0-0) 내용이 좋았다는 점도 나름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단, 수비의 핵 DF 아슐마토프는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인천 에이스 무고사를 제어하는데 한층 어려움을 겪게 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6월 이후 심한 기복을 나타내고 있는 주포 FW 펠리페의 경우 좀 더 안정적인 활약이 요망된다. 인천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1 패, 0-0 무, 0-0 무로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인천: DF 김준엽(주전급/불투명).

광주: FW 두현석(백업/불투명), DF 아슐마토프(핵심전력/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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