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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 J리그 & 중국 슈퍼리그 강승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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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트맨토토 댓글 1건 조회 30회 작성일 20-07-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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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포츠 분석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칼럼으로 활동을 하고있는 스포츠보좌관 입니다.

메인 리그 경기들이 모두 시즌 종료 들어가고 있네요. 현재 대부분 경기들의 전력이 완벽히 분석이 됩니다. 초반에 비해 변수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많은 분석을 통해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시즌 구축이 어느 정도 되면 원활하게 되어 앞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제가 작성해드리는 분석 자료들 참고하세요. 


항상 제가 게시글에서 강조 드렸던 역배당과 무승부 분석법은 5대리그 초반 경기들 상대로 상당히 좋은 분석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역배 & 무승부 배팅의 핵심은 배팅금과 손해금은 적게 만들면서 수익은 조금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최근 해외축구 경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5대리그  경기에서 역배/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배/무승부 데이가 주로 나오는 경기는 메인 리그에서 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역배 배팅과 무승부 배팅으로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지금뿐 입니다. 역배 & 무승부 경기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기적으로 '현재'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죠. 지금부터 해외축구 시즌 수익 관리를 잘하기 시작하면 어려운 시기도 잘 넘어 갈 수 있게 되어 지금이 저희 토쟁이들에겐 상당히 중요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축구 경기 시즌 프로젝트

 

- 5월 수익 39,631,000원 - END

- 6월 수익 38,122,000원 - END

- 7월 수익 38,856,000원 - ING 


그럼 오늘 분석글 먼저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실거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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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6일 해외축구 적중내역 


주력조합. 파르마 칼초 승 + 알사드SC 언더 + 노츠 카운티 언더 + 시옹 무 [32만원배팅 올킬]


부주력조합. 할름스타드 오버 + 헬싱키 언더 + 오드 승 + FC 마리우폴 승 [19만원배팅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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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6일 J리그 18:00 [요코하마FC VS 우라와레즈]


요코하마FC는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주중 원정 더비에서 0-4로 대패,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지난 가와사키전에 이어 전반전의 좋았던 내용을 후반전까지 이어가지 못하며 심각한 뒷심부족을 드러내고 만 상황. 경기 초반에는 강한 압박으로 재미를 보며 주도권을 잡았으나, 후반 들어 힘이 빠지며 소나기골을 얻어맞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패턴을 지난 가와사키전(1-5)에 이어 2연속으로 반복한 만큼 좀 더 체력을 안배하며 뛰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경기 9실점을 얻어맞고 연패를 당했음에도 불구, 홈에서 아직 첫승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세를 늦추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전 GK 로쿠탄은 코뼈 골절로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는 소식. 우라와 상대로는 2007 시즌 홈 1-0 승, 원정 1-2 패로 장군멍군을 주고받은 이후 13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우라와 레즈는 가시와와의 주중 홈경기에서 0-4 대참사를 당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전반전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파상공세를 퍼부었으나, 상대 GK 나카무라가 자신의 커리어에 오래도록 기억될 만한 선방쇼를 펼친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는 평가. 수비 실수로 내준 선제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지나친 공세를 취하다가 자멸하고 말았다는 평이다. 홈에서 최악의 형태로 대패를 당한데다, 믿었던 용병 공격수들마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만큼 흐름 및 기세는 상당히 좋지 않아 보인다. 비공개 이유로 2경기 연속 결장한 MF 카시와기, DF 뎅의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단, 원정에서 라인을 내려 버틸 경우엔 수비진이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제는 2연속 무득점으로 묶인 공격진이라고 볼 수 있을 듯. 다음 주에는 주중경기 일정이 없는 만큼 연패를 끊기 위해 베테랑들이 최상의 집중력을 발휘하게 될 전망이다. 요코하마 원정에선 2007 시즌 0-1 패배 후 공식 맞대결을 펼친 바가 없다.


# 주요 결장자 

요코하마FC: GK 로쿠탄(주전/부상).

우라와: MF 카시와기(핵심전력/불투명), 타케토미(백업/불투명), DF 뎅(핵심전력/불투명).


7월 26일 J리그 18:30 [가시마 앤틀러스 VS FC도쿄]


가시마 앤틀러스는 주중 쇼난 원정에서 아쉬운 골 결정력을 드러낸 끝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골찬스는 쇼난보다 많이 만들어냈으나, 지난 경기 맹활약을 펼쳤던 FW 에베라우도(1골 1도움)가 부진하면서 선제골을 먼저 얻어맞고 패하고 만 상황. 설상가상으로 시즌 초반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던 신예 FW 우에다(2골)마저 부상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단, MF 알라노를 비롯한 일부 주력들을 아껴뒀다는 점, 가장 최근의 홈경기였던 요코하마전(4-2) 내용이 매우 좋았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안방에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격진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보인다는 평이다. 새롭게 부임한 자구 감독이 일관적으로 공격축구를 구사 중인 반면 수비가 다소 불안한 만큼 올 시즌 가시마는 홈에서 강하고,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두드러지게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1무 3패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FC도쿄는 주중 삿포로 원정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음에도 불구,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1-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3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4위 자리를 유지하게 된 상황. 단, 주중경기 내용이 요근래 가장 좋지 못했다는 점, 부담스러운 홋카이도 원정에 이어 4일 만에 또다시 원정길에 올랐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평소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설상가상으로 MF 하시모토의 로스토프 이적에 이어 MF 히가시가 부상으로 쓰러졌다는 소식. 시즌 초반 에이스급 활약을 펼쳐 온 MF 레안드로(3골 1도움)는 임대 신분인 만큼 원 소속팀 가시마 상대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백업 FW 타가와 역시 부상 중임을 감안하면 이래저래 전력누수 여파가 가볍지 않아 보인다. 그래도 가시마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0 승, 2-1 승, 0-2 패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가시마: FW 우에다(주전급/부상), DF 나라(주전급/불투명), 사사키(백업/불투명).

도쿄: FW 타가와(백업/부상), MF 레안드로(핵심전력/출전불가), 히가시(주전/불투명), 미야자키(백업/부상), 스즈키(백업/불투명).


7월 26일 J리그 18:00 [비셀고베 VS 감바 옷사카]


비셀 고베는 주중 세레소 오사카 원정에서 이전과 확 달라진 수비력을 선보인 끝에 0-0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9위로 치고 올라간 상황. 일관적으로 공격축구를 구사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원정에선 실리적인 경기운영에 초점을 맞추며 효율적으로 승점을 따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재까지 원정 1승 2무로 무패, 3경기 2득점 1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중. 지난 시즌 고베가 8위에 머물렀던 주된 원인이 원정 약세 및 수비불안(6승 2무 9패, 28득점 33실점)이었음을 떠올리면 이는 긍정적인 변신이 아닐 수 없다. 단, 주중경기에 이어 2연속 더비매치를 치른다는 점, 노장 MF 이니에스타가 이례적으로 주중 원정경기 선발 출전을 강행했다는 점, 그 외 주력 멤버들도 체력을 소진했다는 점은 상당히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수비의 핵 DF 베르마엘렌의 불안요소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기도 하다. 홈에서는 다시 공세적인 경기운영을 펼칠 예정인 만큼 최근 폼이 좋은 감바에게 1-2실점을 내줄 가능성이 엿보인다. 감바와의 최근 간사이 더비에선 3승 1무 1패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3승은 전부 홈이 아닌 원정에서 기록한 것이다.


감바 오사카는 주중 히로시마와의 홈경기에서 이전보다 견고해진 수비력을 선보이며 1-0 신승을 거뒀다. 경기내용 면에선 열세를 나타냈지만, 전반전에 터져나온 셋피스 헤딩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는 평가. 감바 역시 3연승 포함, 4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3위까지 치고 올라간 만큼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엿보인다. 다른 무엇보다 시즌 초반 내내 잔실수를 연발하던 수비진이 모처럼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 큰 힘이 실린다. 프랑스 무대에서 귀환한 DF 쇼지가 부상을 털고 복귀할 경우 더욱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중에 모처럼 선발 출격했던 '불혹의 마에스트로' MF 엔도는 다시 벤치로 내려갈 예정이란 소식. 에이스 FW 우사미 역시 66분만 뛰고 벤치로 내려온데다, FW 파트릭, MF 야지마 등을 활용하여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어 체력적으로는 고베보다 우위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고베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0 무(컵), 2-1 승, 2-2 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고베: DF 베르마엘렌(핵심전력/불투명), 단클레르(백업/불투명).

G.오사카: FW 시라이(백업/불투명), MF 오노세(주전급/불투명), DF 쇼지(핵심전력/불투명), GK 이치모리(백업/부상), 이윤오(백업/부상).


7월 26일 K리그 19:00 [전북현대 VS FC서울]


전북 현대는 인천 원정에서 상대 팀의 투지 넘치는 저항을 이겨내지 못한 채 1-1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강원을 잡은 선두 울산과의 승점 차가 3점으로 벌어지고 만 상황. 올 시즌 울산(2-0), 포항(2-1), 대구(2-0)와의 맞대결에서 모두 참교육을 시전한 반면 중하위 팀 상대로 너무 많은 승점을 흘리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단, 이번 주말에는 주전 멤버들이 1주 간 휴식을 취했다는 점,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야심차게 영입한 FW 구스타보-MF 바로의 데뷔가 유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천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이 기대된다. 참고로 구스타보는 지난 시즌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에서 공식경기 15골을 기록했던 공격수이고, 바로는 다름 아닌 기성용의 스완지 시티 시절 동료다. 두 신입 용병은 다소 침체되어 있는 전북 공격진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면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노장 FW 이동국(4골)은 주말 복귀가 어려워 보인다는 소식. 서울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올 시즌 원정 4-1 대승 포함, 4승 1무로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FC서울은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DF 오스마르, 윤영선이 부상으로 실려나가는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채 1-3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전에는 요근래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0 리드를 잡았으나, 하프타임에 두 핵심 수비수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직후 3실점을 내리 얻어맞고 만 상황. 가뜩이나 전반기 흐름이 좋지 못한 상태에서 운조차 따라주지 않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오스마르와 윤영선의 주말 복귀가 쉽지 않은 와중에 DF 김남춘마저 징계로 결장한다는 점, DF 황현수 역시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했다는 점은 재앙에 가까운 악재가 아닐 수 없다. 현재로서는 DF 김원식-김주성을 중앙 수비진에 놓는 포백 가동이 유력해 보인다. 이 수비진으로 전북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고 봐야 할 듯. 반면 한국의 2019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이었던 FW 조영욱(2골 1도움)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 수퍼스타 MF 기성용 영입으로 팬들에게 희망을 심어줬다는 점은 그나마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단, 기성용은 발목 부상이 완치되지 않아 당분간 데뷔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2 패, 1-2 패, 1-1 무로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전북: FW 이동국(주전급/불투명).

서울: FW 아드리아노(백업/불투명), MF 기성용(핵심전력/부상), DF 오스마르(핵심전력/불투명), 김남춘(주전/징계), 윤영선(주전/불투명), 황현수(주전급/불투명).


7월 26일 K리그 19:00 [대구FC VS 부산아이파크]


대구FC는 상주 원정에서 주중 FA컵 연장혈투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한 채 0-2 완패를 당했다. FA컵 16강전에 주전들을 내보내고도 탈락한 것이 상당히 큰 후폭풍으로 다가오고 만 상황. 단, 이번 주말에는 1주 간 휴식을 취했다는 점, 리그 2연패로 인해 반등이 절실한 타이밍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부산 상대로 훨씬 나아진 모습이 기대된다. 다른 무엇보다 주포 FW 에드가(3골 2도움)가 마침내 부상을 털고 복귀할 예정이라는 점에 기대를 걸어봄직하다. 에드가 복귀 시 에이스 FW 세징야(7골 4도움)가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음은 물론, 노장 FW 데얀(4골) 또한 본연의 임무인 조커 역할에 충실하게 될 전망이다. 반면 MF 황순민이 부상 중인 상태에서 MF 츠바사가 징계로 추가 결장한다는 점은 상당히 아쉽게 됐다. MF 김선민-류재문이 허리진을 책임져 줄 수 있지만, 세징야가 평소보다 미드필드 깊숙한 지역까지 내려와 빌드업에 가담하는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라인업에서 에드가(데얀)와 세징야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야 할 선수는 왼쪽 측면의 FW 김대원이다. 부산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1무 1패로 뚜렷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는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끝에 0-0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부산 역시 상당 수 주전 및 백업들이 부상 중인 상태에서 주중 FA컵 16강전을 치른 여파가 경기력 난조로 이어졌다는 평가. 부산은 대구와 달리 8강 진출에 성공하긴 했지만, 그 반대급부로 다음 주중에 전북과의 8강전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입장이다. 엷은 스쿼드로 안정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하기 어렵다는 점, FW 빈치씽코-MF 김진규(1골 2도움)를 비롯한 부상자들 복귀가 요원하다는 점 등이 커다란 악재들로 다가온다. 당장 선발 라인업을 꾸리는데엔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후반전 교체로 변화를 줄 수 있는 공격 옵션이 크게 제한되어 있는 상태다. FW 이정협(4골)-이동준(3골 3도움)-MF 호물로(4골) 주전 3인방 중 한 명이라도 부진할 경우 대구의 수비를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0 승, 0-1 패, 1-0 승으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가장 최근의 맞대결이 2016 시즌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주요 결장자 

대구: MF 츠바사(주전/징계), 황순민(주전/불투명), DF 홍정운(핵심전력/부상).

부산: FW 빈치씽코(백업/불투명), 정성민(백업/불투명), 박관우(백업/불투명), MF 김진규(핵심전력/부상), DF 윤석영(주전/불투명).


7월 26일 K리그 19:00 [대전시티즌 VS 제주유나이티드]


대전 하나 시티즌은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수비가 무너지며 1-4 대패를 당했다. 1-2 상황에서 맹추격을 벌이다가 종료 직전 2골을 얻어맞았다고는 하나, 홈에서의 4실점 패배는 현재 대전이 좋지 못한 사이클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순위 3위, 선두 수원FC와의 승점 차는 4점에 불과한 상태지만 7월 들어 줄부상 악재가 발생했다는 점이 뼈아프게 다가오고 있는 상황. DF 이규로, 이웅희, 윤경보, GK 김동준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에서 주전 FW 바이오(3골)마저 징계로 추가 이탈하는 등 이번 주말에도 전력누수 여파가 가볍지 않아 보인다. 두 신입생 MF 에디뉴, DF 서영재의 데뷔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기도 하다. 수비의 핵 DF 채프만이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4실점을 얻어맞은 만큼 이번 제주전에서 또 무너질 경우 부진이 장기화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수비진의 높은 집중력 발휘가 요망된다. 반면 에이스 FW 안드레(8골 1도움)의 폼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는 점에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제주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 중이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이랜드 원정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비록 FA컵 16강에선 수원 삼성과 연장혈투를 펼친 끝에 탈락 고배를 마셨지만, 그 반대급부로 리그전에만 힘을 집중할 수 있게 된 상황. 다음 주 FA컵 8강전을 치를 필요가 없어진 만큼 주말 대전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순위 2위, 선두 수원FC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채로 승점 2점 차를 유지 중이기도 하다. 이번 경기 승리 시 선두 탈환에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이랜드 원정에 불참했던 주포 FW 주민규(4골)의 복귀가 점쳐지는 반면 MF 김영욱(1골 2도움)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다는 소식. 용병 FW 에델의 복귀여부도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FW 공민현(3골 1도움)의 올 시즌 폼이 매우 좋은데다, 베테랑 FW 정조국도 버티고 있어 공격진에는 당장 큰 손실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홈(1승 2무 1패)보다 원정(5승 1패)에서 훨씬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대전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1 승, 2-2 무, 4-2 승으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대전: FW 바이오(주전/징계), MF 에디뉴(주전급/불투명), DF 이규로(주전/불투명), 이웅희(주전급/불투명), 서영재(주전급/불투명), 윤경보(백업/부상), GK 김동준(핵심전력/부상), 박주원(백업/부상), 김태양(백업/부상).

제주: FW 에델(주전급/불투명), MF 김영욱(주전/징계), 조성준(백업/부상), DF 김경재(백업/부상).


7월 26일 중국 슈퍼리그 19:00 [허베이 화샤 VS 스자좡 융창]


지난 시즌 공격력 난조와 함께 11위로 추락했던 허베이 화샤는 2020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과감한 스쿼드 물갈이를 감행했다. 에이스 FW 라베씨가 은퇴하고, 수비리더 DF 마스체라노가 아르헨티나로 돌아간 반면 FW 굴라르(임대), 투라이, MF 파울리뉴, DF 메미셰비치 등을 영입하여 외국인 라인업을 거의 갈아엎다시피 한 상황. 지난 시즌 11골로 기대에 못 미쳤던 경남 출신 FW 말컹의 경우 다시금 주포 역할을 부여받게 된 상태다. 단, 1년여 만에 귀화 절차를 마치고 복귀했으나, 실전감각 회복을 위해 광저우를 떠나 허베이로 임대를 온 굴라르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팬들과 사진을 찍는 바람에 3경기 출전정지 위기로 몰렸다는 소식이다. 워낙 공백이 길었던 만큼 컨디션도 100%가 아닌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개막전 결장이 유력해 보인다. 또 한 명의 용병 FW 투라이의 기량이 다소 베일에 가려 있는 만큼 포르투 B팀 출신 MF 파울리뉴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할 경우 말컹이 고립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중국 국가대표 FW 동 슈셩 외엔 공격진에 믿을 만한 자국 선수가 없는 상태이기도 하다. GK 겅 샤오펑은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는 소식. 스자좡과는 같은 허베이성의 지역 라이벌 관계로, 두 팀의 맞대결은 '허베이 더비'로 분류된다. 최근 더비매치 전적은 2승 2무 1패로 허베이 화샤의 근소한 우세다.


지난 시즌 갑급리그 2위로 승격에 성공한 스자좡 융창은 고트비 감독 휘하에서 돌풍을 노린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히딩크호 한국의 전력분석관이었던 고트비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스자좡의 지휘봉을 잡아 팀을 제대로 부활시켰다는 평가. 갑급리그에서 위력을 발휘했던 공격축구가 슈퍼리그에서도 먹혀들지 여부, 그리고 오랜 슬럼프를 딛고 부활에 성공한 FW 무리키(지난 시즌 2부 21골)의 활약여부가 올 시즌 스자좡의 성적으로 직결될 전망이다. 참고로 무리키는 광저우 헝다의 2013 시즌 ACL 우승 주역으로 맹활약했던 그 무리키가 맞다. 당시 무리키-엘케손-콘카 삼각편대는 역대급 파괴력을 내뿜은 바 있으며, 무리키는 ACL 득점왕 및 MVP를 독식하기도 했었다. 이번 더비를 통해 전 동료 굴라르와 우정대결을 펼칠 뻔했으나, 굴라르의 결장이 유력시되는 만큼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할 듯 보인다. 구체적인 부상자 정보는 비공개 상태라는 소식. 언론들은 두 노장 공격수 무리키-마테우스가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고 보도 중에 있다. 반면 프랑스 리그앙에서 건너온 잠비아 국가대표 DF 순주는 자가격리를 끝마친지 얼마 되지 않아 개막전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 참고로 이번 경기 포함, 슈퍼리그 B조의 경기들은 모두 중립장소 쑤저우에서 펼쳐진다.


# 주요 결장자 

허베이화샤: FW 굴라르(핵심전력/불투명), GK 겅 샤오펑(주전급/부상).

스자좡융창: DF 순주(핵심전력/불투명).


7월 26일 중국 슈퍼리그 21:00 [충칭 리판 VS 베이징 궈안]


지난 시즌 10위로 잔류에 골인했던 충칭 리판은 조르디 크라이프 감독을 떠나보내고 장외룡 감독체제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레전드 요한 크라이프의 친아들로 유명한 조르디 크라이프 감독은 에콰도르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됨에 따라 1년 만에 충칭과 결별을 고하게 된 상황. 결국 3년 만에 장외룡 감독을 컴백시킬 수밖에 없게 됐다. 중국 무대에 잔뼈가 굵은 장외룡 감독인 만큼 무난히 팀을 재정비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적시장을 통해서는 두 베테랑 미드필더 MF 첸 지, 황 시양을 데려와 자국 선수층을 강화했다는 평가. 반면 5명의 용병 FW 카르덱(지난 시즌 14골), 페르난지뉴(지난 시즌 5골), 시리누, MF 미에르제예프스키(지난 시즌 4골 7도움), 마르시뉴는 모두 자가격리 중이거나 아직 입국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5명은 전원 개막전 결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충칭 리판은 '외국인 선수 출전제한' 옵션을 실행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올 시즌 임시적으로 신설된 이 규정을 활용할 경우 베이징 궈안은 이번 경기에 용병 2명밖에 출전시키지 못하게 된다. 본래 슈퍼리그에선 한 경기에 용병 3명이 동시 출전 가능하다. 참고로 비슷한 사정의 칭다오 황하이 역시 이 규정을 활용함에 따라 우한 줘얼은 용병 2명만 선발로 출격시킨 바 있다. 이러한 규정 활용에도 불구, 자국 선수들만으로 베이징 궈안이란 대어를 사냥하기엔 역부족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1무 4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준우승에 그쳤던 베이징 궈안은 올 시즌에도 제네시우 감독 휘하에서 11년 만의 정상탈환을 노린다. 스쿼드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기존 전력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 FW 바캄부, DF 김민재가 유럽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긴 하지만, 이에 대비하여 귀화 FW 알란, 중국 국가대표 DF 양 판을 영입해둠으로써 나름의 보험을 들어둔 상태다. 한때 광저우에서 굴라르-파울리뉴와 함께 막강 3인방을 이뤘던 알란은 귀화 선수로서 용병 3인 제한에 걸리지 않을 예정이다. 바캄부는 경미한 부상으로, 코로나 이후 뒤늦게 중국에 입국한 MF 아우구스투-페르난두는 컨디션 문제로 개막전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 충칭 리판의 외국인 출전제한 옵션 실행으로 인해 이번 경기에는 용병 2명만 선발 출전시킬 수 있으므로, MF 비에라와 DF 김민재가 제네시우 감독의 선택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단, 비슷한 사정의 MF 파울리뉴(광저우 헝다)가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했음을 떠올리면 아우구스투가 출전을 강행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봐야 할 듯. 이럴 때 알란이 용병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은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참고로 이번 경기 포함, 슈퍼리그 B조의 모든 경기들은 중립장소 쑤저우에서 펼쳐진다.


# 주요 결장자 

충칭리판: FW 카르덱(핵심전력/불투명), 페르난지뉴(주전/불투명), 시리누(주전급/불투명), MF 미에르제예프스키(핵심전력/불투명), 마르시뉴(주전급/불투명).

베이징궈안: FW 바캄부(핵심전력/불투명), MF 아우구스투(핵심전력/불투명), 페르난두(백업/불투명).


7월 26일 중국 슈퍼리그 21:00 [허난 젠예 VS 장쑤 쑤닝]


지난 시즌 8위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던 허난 젠예는 올 시즌 슈퍼리그에서 그 이상의 돌풍을 노린다. 단, 새로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왕 바오샨 감독이 갑작스레 사퇴하는 사고가 발생한 상황. 이적시장을 통해서도 MF 펑 주오이를 비롯한 베테랑들을 떠나보낸 뒤 젊은 피를 과감히 수혈하는 등 변화의 폭이 컸다는 점에서 초반 슬로우 스타트가 우려된다. 확실하게 검증된 용병을 데려오지 못한 상태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의 허난은 18골을 합작했던 카메룬 듀오 FW 바송-오한자, 그리고 전 인천 에이스 MF 이보 3명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았던 팀이었는데, 오한자를 떠나보낸 상태에서 두 브라질 용병 FW 카랑가(지난 시즌 6골), 두라두마저 부상으로 쓰러진 만큼 장쑤의 수비를 공략하는데 애를 먹게 될 우려감이 짙어 보인다. 아무래도 공격진의 자국 선수들에겐 기대를 주기 어려운 것이 허난의 현 사정이다. 장쑤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1무 3패로 뚜렷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는 중. 참고로 이번 경기 포함, 슈퍼리그 A조의 모든 경기들은 중립장소 다롄에서 펼쳐진다. 따라서 이번경기 장소도 허난의 홈이 아니다.


장쑤 쑤닝은 지난 시즌 4위를 차지했으나, 상하이 선화(13위)의 FA컵 우승으로 인해 ACL 복귀의 꿈이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그래도 충분히 좋은 시즌을 보낸 만큼 올라로이우 감독을 유임시키는 한편 기존 스쿼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은 상황. 전 AC밀란 DF 팔레타를 떠나보낸 대신 스페인 알라베스로부터 MF 와카소를 데려왔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기존 용병 4인방 FW 에데우(전 이탈리아 국가대표), 테세이라(전 샤흐타르 에이스), 산티니(전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DF 미란다(전 브라질 국가대표/AT 마드리드 전성기 주역)와 함께 MF 우 시를 비롯한 중국 국가대표급 자원들도 건재하다는 점에서 올 시즌도 상위권 전력으로 분류되고 있다. 다른 무엇보다 광저우 헝다, 베이징 궈안을 비롯한 일부 강팀들과 달리 초반부터 용병 라인업을 정상 가동할 수 있다는 점에 큰 힘이 실린다. 기존 용병 4인방은 나란히 6월 22일에 입국, 7월 7일에 자가격리를 끝마치고 정상 훈련을 시작한 만큼 좋은 컨디션으로 개막전에 임하게 될 전망이다. 반면 새로 영입한 와카소는 이제 막 팀 훈련에 합류함에 따라 2R부터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리그에선 한 경기에 3명의 용병만 출전시킬 수 있어 에데우-테세이라-미란다 선발에 산티니 조커 투입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허난젠예: FW 카랑가(백업/부상), 두라두(백업/부상).

장쑤쑤닝: MF 와카소(주전/명단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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