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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경기 분석 및 최종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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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트맨토토 댓글 1건 조회 27회 작성일 20-07-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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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포츠 분석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칼럼으로 활동을 하고있는 스포츠보좌관 입니다. 

메인 리그 경기들이 모두 시즌 종료 들어가고 있네요. 현재 대부분 경기들의 전력이 완벽히 분석이 됩니다. 초반에 비해 변수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많은 분석을 통해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시즌 구축이 어느 정도 되면 원활하게 되어 앞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제가 작성해드리는 분석 자료들 참고하세요. 


항상 제가 게시글에서 강조 드렸던 역배당과 무승부 분석법은 5대리그 초반 경기들 상대로 상당히 좋은 분석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역배 & 무승부 배팅의 핵심은 배팅금과 손해금은 적게 만들면서 수익은 조금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최근 해외축구 경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5대리그  경기에서 역배/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배/무승부 데이가 주로 나오는 경기는 메인 리그에서 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역배 배팅과 무승부 배팅으로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지금뿐 입니다. 역배 & 무승부 경기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기적으로 '현재'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죠. 지금부터 해외축구 시즌 수익 관리를 잘하기 시작하면 어려운 시기도 잘 넘어 갈 수 있게 되어 지금이 저희 토쟁이들에겐 상당히 중요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축구 경기 시즌 프로젝트

 

- 5월 수익 39,631,000원 - END

- 6월 수익 38,122,000원 - END

- 7월 수익 37,059,000원 - ING 


그럼 오늘 분석글 먼저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실거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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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5일 해외축구 적중내역 


주력조합. FC 비쳅스크 승 + 산타 클라라 오버 + 안탈리아스포르 무 + AC 밀란 언더 [32만원배팅 올킬]


부주력조합. 알라이얀 SC 승 + SC 크린스 무 + 베네치아 FC 언더 + 파리 생제르맹 FC 언더 [19만원배팅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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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5일 K리그 19:00 [상주상무 VS 울산현대]


상주 상무는 홈에서 대구를 2-0으로 완파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리그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순위 3위, 선두 울산을 승점 5점 차로 맹추격 중인 상황. 이번 홈 맞대결에서 대어사냥에 성공할 경우 올 시즌 다크호스로 급부상할 것이 유력시된다. 다음 시즌 연고지 이전과 함께 K리그2로 내려갈 예정임에도 불구, 도리어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아직 그 가능성을 논하기엔 시기상조지만, K리그1에서 우승하고 다음 시즌 K리그2로 내려가는 진풍경이 연출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올 시즌 홈에서 5승 1패, 9득점 4실점으로 꾸준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유일한 패배는 포항에게 당한 바 있으며(2-4), 홈 4실점 또한 이 한 경기에서 전부 기록한 바 있다. 나머지 4경기는 클린시트였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미미하다는 소식. 울산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1무 4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울산 현대는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상대 팀의 닥공축구를 실리축구로 잠재우며 1-0 신승을 거뒀다. 주니오의 PK 선제골 이후 라인을 내려 밀집수비 전략을 구사하여 승점 3점을 따냈다는 평가. 리그 선두 팀이, 그것도 시즌 초중반에 홈에서 밀집수비를 하는 모습은 매우 이례적이었지만, 이는 그만큼 김도훈 감독의 우승을 향한 의지가 남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시즌 전북에게 리그 우승을 자진 헌납했다는 조롱을 받았을 정도로 어이없게 타이틀을 놓쳤던 악몽이 생생하기 때문이다. 이번 상주 원정에서도 상대 팀의 파죽지세, 홈 강세 등을 감안하여 실리적인 축구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중에 강원과의 FA컵 8강전 일정을 앞두고 있음을 떠올리면 더욱 그렇다. 주력 멤버들 가운데 별다른 부상누수는 없다는 소식. 주포 FW 주니오(15골 2도움)의 올 시즌 폼이 절정이라는 점, 부상 이후 주춤하던 MF 이청용(3골 2도움)이 강원전을 통해 완벽히 살아났다는 점, DF 불투이스의 최근 폼이 매우 좋다는 점 등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상주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0 무, 3-2 승, 1-0 승으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상주: FW 전세진(백업/불투명), MF 류승우(백업/불투명), 김민혁(백업/불투명), DF 권경원(핵심전력/불투명).

울산: -


7월 25일 K리그 19:00 [성남FC VS 강원FC]


성남FC는 수원 원정에서 VAR 오심으로 선제골을 강탈당했음에도 불구, 결국에는 상대 골문을 열어젖히며 1-0 신승을 거뒀다. 리그 7경기 연속 무승행진에 마침표를 찍고 8위로 뛰어오른 상황. 6위 부산과 승점 2점 차에 불과한 만큼 이번 경기 승리 시 상위 스플릿 도약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태다. 단, 올 시즌 홈에서는 1무 4패, 1득점 9실점으로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데다,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행보마저 실망스러웠던 만큼 공격진에게 높은 기대는 금물이 될 전망이다. 올 시즌의 '괴물신인' FW 홍시후가 한국 U-19 대표팀에 다시 차출된 상태이기도 하다. 수원행이 급물살을 탔다가 불발된 MF 임선영은 전력외 구분이 유력하다고 봐야 할 듯. DF 안영규, 최지묵이 부상으로 쓰러진 수비진에는 신예 DF 최희원을 임대 영입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공격진에선 FW 양동현, MF 나상호가 더욱 분발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강원FC는 울산 원정에서 PK 선제 실점을 만회하지 못한 채 0-1로 무릎을 꿇었다. 울산이 선제득점 이후 노골적으로 라인을 내림에 따라 공격을 풀어가는데 애를 먹었다는 평가. 특히 상대 DF 불투이스의 철벽수비를 뚫어내지 못한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 어찌 보면 울산이 강원의 공격축구를 제대로 파훼했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K리그에서 그것을 울산처럼 해낼 수 있는 팀은 많지 않아 보인다. 최근 리그 5경기 1승 4패로 부진을 겪은 끝에 7위까지 추락한 만큼 다음 주 울산과의 FA컵 8강전보다 이번 성남전에 비중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성남 역시 다음 주중에 수원 상대로 FA컵 8강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미미하다는 소식. 성남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1 무, 2-1 승, 0-1 패로 5할 승률을 유지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성남: FW 홍시후(주전급/대표차출), MF 임선영(백업/불투명), DF 안영규(핵심전력/불투명), 최지묵(주전/불투명).

강원: DF 김수범(주전급/불투명), 나카자토(백업/부상).


7월 25일 K리그 19:00 [FC안양 VS 수원FC]


FC안양은 충남 아산을 원정에서 2-0으로 제압하고 지독했던 6경기 연속 무승 사슬을 끊어냈다. 이와 동시에 8위로 뛰어오르며 탈꼴찌에도 성공한 상황. 단,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한 경기였다는 점, 두 용병 FW 아코스티(4골)-기요소프(1골 1도움)의 복귀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선두 수원FC 상대로 이변을 일으킬 만한 팀 컨디션은 아닌 듯 보인다. 올 시즌 홈에서 2무 3패, 4득점 7실점으로 도리어 부진을 겪고 있다는 점을 떠올리면 더욱 그렇다. 주포 아코스티 부상으로 인해 FW 마우리데스(3골)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있어 수원FC의 수비적 허점을 파고들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도 수원FC와의 맞대결은 '뉴 지지대 더비'로 불리는 라이벌 대결인 만큼 평소보다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맞대결 전적도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가 눈에 띈다.


수원FC는 대전 하나 시티즌을 원정에서 4-1로 대파하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우승후보 대전에게 4골이나 터뜨리며, 그것도 원정에서 대승을 거둔 만큼 당분간 상승무드를 유지해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듯. 2위 제주보다 승점 2점 차로 앞서 있기는 하지만,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태임을 감안하면 선두 수성을 위해 더욱 분발이 요망된다. 다른 무엇보다 주포 FW 안병준(11골 2도움), 그 파트너 FW 마사(6골 1도움)의 최근 폼이 절정인 상태에서 전북으로부터 FW 라스(전 등록명 벨트비크)를 영입했다는 점은 수원FC의 화력이 다른 팀들과 궤를 달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라스는 비록 전북에선 적응에 실패했지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의 수준급 공격수이자 남아공 국가대표이기도 한 만큼 K리그2 무대에선 강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중원 사령관 MF 말로니 역시 부상을 털고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 반면 DF 조유민은 8월 초 복귀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플레잉 코치로서 현역 복귀한 MF 조원희의 경우 당분간 전력외 구분이다. 안양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3 패, 0-2 패, 2-0 승으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단, 올 시즌 한정으로 수원FC는 홈(2승 1무 2패, 9득점 8실점)보다 원정(5승 1패, 16득점 3실점)에서 훨씬 강하다는 평이다.


# 주요 결장자 

안양: FW 아코스티(핵심전력/불투명), 기요소프(백업/불투명), DF 최우재(백업/불투명), 안세희(백업/불투명).

수원FC: MF 말로니(핵심전력/불투명), DF 조유민(핵심전력/부상).


7월 25일 K리그 19:00 [서울이랜드 VS 충남아산]


서울 이랜드는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퇴장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채 1-2 역전패를 당했다. 최근 승패를 반복하는 기복 심한 행보를 지속한 끝에 6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 단, 3위 대전과 승점 3점 차에 불과한 만큼 이번 경기 승리 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팀 컨디션은 결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이번 주말 기준으론 전력누수 여파가 가볍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팀의 주포 역할을 맡고 있는 분데스리가 출신 FW 수쿠타-파수(3골)가 경고누적으로 결장 예정인데다, 에이스 FW 레안드로(5골 3도움) 역시 부상 이후 2경기 연속 교체 멤버로 나왔다는 점이 걸림돌로 다가온다. 레안드로가 100%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해 또다시 벤치 대기할 경우 답답한 공격 흐름을 맞이할 우려감이 있어 보인다. 참고로 올 시즌 K리그는 코로나 이후 일정이 축소됨에 따라 경고 3장이 아닌 5장이 누적될 경우 출전정지 징계를 받는다. 그 밖에 MF 최재훈 역시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아산과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1승 1무 3패로 열세지만, 3패는 모두 아산이 군경팀 아산 무궁화였던 시절에 당한 것이다.


충남 아산FC 역시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퇴장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채 0-2로 패했다. 홈에서 경남을 잡고(2-1), 수원FC 원정에서 비긴 뒤(1-1), 안양 상대로도 11:11로 싸울 때까진 정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만큼 하향세 조짐은 눈에 띄지 않는 상황. 단, 현재 순위 9위, 6위 이랜드와의 승점 차가 7점으로 벌어져 있어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위해선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아산 역시 수원전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뒤 안양전에 결장했던 MF 무야키치(2골 1도움)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한데다, 핵심 MF 박세직마저 징계로 결장 예정인 만큼 전력누수 여파가 가볍지 않은 상태다. FW 헬퀴스트(2골)에 대한 2선 지원이 평소보다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안산으로부터 긴급 수혈한 FW 브루노가 선발로든 교체로든 출전 기회를 부여받게 될 듯. 반면 올 시즌 홈(2무 4패)보다 원정(2승 3패)에서 도리어 강하다는 점에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공교롭게도 이랜드 역시 홈(1승 2무 4패)보다 원정(3승 1무)에서 훨씬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아산에게 충분히 해 볼 만한 흐름이 연출될 전망이다.


# 주요 결장자 

이랜드: FW 수쿠타-파수(주전/징계), MF 최재훈(주전/징계), 아르시치(백업/불투명).

아산: MF 박세직(핵심전력/징계), 무야키치(핵심전력/불투명).


7월 25일 중국 슈퍼리그 19:15 [광저우 헝다 VS 상하이 선화]


디펜딩 챔피언 광저우 헝다는 올 시즌에도 칸나바로 감독 휘하에서 리그 2연패 위업에 도전한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올 시즌 중국 슈퍼리그(CSL)는 16개 팀을 A조 8개 팀, B조 8개 팀으로 나눈 뒤 중립 지역에서 조별 풀리그→파이널 라운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저우 헝다와 상하이 선화는 A조에 속해 있으며, A조 경기들은 모두 중립지역 다롄에서 펼쳐진다. 헝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의 아이콘이었던 FW 가오 린을 선전FC로 떠나보내는 한편 그 외 베테랑들도 임대를 보내며 자국 선수층을 젊은 피 위주로 개편한 상태다. 반면 FW 엘케손(아이커썬)과 DF 브라우닝(장광타이)에 이어 FW 알로이시우(루오궈푸), 페르난두(페이난둬), MF 시우초(샤오 타오타오)까지 모두 귀화 절차를 마무리 지은 뒤 임대 복귀시켰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 알로이시우와 페르난두는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쉽지 않다는 소식. 설상가상으로 FW 웨이 쉬하오(지난 시즌 11골), 양 리유(지난 시즌 4골), MF 탈리스카(지난 시즌 11골), 파울리뉴(지난 시즌 19골)마저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간판 용병들인 탈리스카-파울리뉴는 코로나 파동 이후 뒤늦게 팀에 합류함에 따라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라는 후문이다. 최악의 경우 엘케손(지난 시즌 10골) 혼자서 공격진을 하드캐리하게 될 듯. 상하이 선화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4승 1무로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FA컵 우승팀 상하이 선화는 올 시즌에도 최강희 감독 휘하에서 슈퍼리그 패권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시즌 극심한 수비불안을 극복하지 못한 채 13위에 머물렀으나, FA컵에서 우승하는 반전을 일으키며 ACL 진출권을 획득한 상황. 이에 11명의 뉴 페이스를 '폭풍영입'하여 전력을 강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 전북 시절부터 '닥공'으로 유명한 최강희 감독이 수비불안을 해소했을지 미지수라는 점, 이번 개막전에는 수비진의 핵심 자원들을 출전시킬 수 없다는 점 등이 커다란 악재로 다가온다. 광저우로부터 임대 영입한 DF 펑 샤오팅, GK 쩡 청은 원 소속팀 상대로 출전이 불가능한데다, 용병 MF 음비아와 백업 DF 비 진하오는 부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 수비진에 구멍이 뚫렸음은 물론, 포백라인을 보호하는 음비아의 빈자리가 강팀 상대로는 뼈아프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 상태다. 참고로 음비아는 과거 세비야의 유로파리그 우승 주역으로 맹활약했던 그 음비아가 맞다. 음비아의 빈자리는 중국 국적으로 귀화한 MF 은둠부가 대체하게 될 듯. 펑 샤오팅, 쩡 청과 함께 광저우에서 건너온 MF 유 한차오의 경우 임대 신분이 아니므로 출전이 가능하다. 슈퍼리그에선 한 경기에 용병 3명만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용병 세 자리는 FW 김신욱, 엘 샤라위, 그리고 주장 MF 모레노가 차지할 것이 유력시된다. 중국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엘 샤라위가 지난 시즌 FA컵 결승전 맹활약으로 부활쇼를 펼쳤다는 점은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참고로 팀의 주포였던 FW 이갈로는 맨유와의 임대 계약을 내년 1월까지 연장했고, 올 시즌 슈퍼리그로 복귀하지 않는다. 광저우 상대로는 2016 시즌의 홈 2-1 승리 후 1무 6패로 7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광저우헝다: FW 웨이 쉬하오(주전/불투명), 양 리유(주전급/불투명), 알로이시우(백업/불투명), 페르난두(백업/불투명), MF 탈리스카(핵심전력/불투명), 파울리뉴(핵심전력/불투명).

상하이선화: MF 음비아(핵심전력/부상), DF 펑 샤오팅(핵심전력/출전불가), 비 진하오(백업/부상), GK 쩡 청(주전/출전불가).


7월 25일 K리그 20:00 [광주FC VS 수원삼성]


광주FC는 부산 원정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친 끝에 0-0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후반전에는 도리어 우세를 나타냈을 정도로 결과 대비 경기내용이 괜찮았다는 평가. 리그 5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9위로 추락한 상태지만, 이 정도 폼이라면 빠른 시일내에 반등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한 주포 FW 펠리페(6골)가 부산전에서도 제 몫을 다해줬을 뿐 아니라, FW 윌리안-MF 엄원상까지 복귀하여 공격 삼각편대가 정상 가동되고 있기도 하다. 이번 주말에는 MF 여봉훈, DF 이민기도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다는 소식. 리모델링을 끝마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의 첫경기인 만큼 여러모로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원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4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지난 6월 원정경기 당시 1-0으로 승리했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참고로 이 승리는 광주의 올 시즌 첫승이었다.


수원 삼성은 성남과의 홈 라이벌전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인 끝에 0-1 분패를 당했다. 성남의 선제골이 VAR 오심으로 취소되지 않았다면 자칫 완패를 당할 수 있었을 정도로 내용이 좋지 못했다는 평가. 이임생 감독의 사퇴 이후 주승진 코치가 감독대행으로서 지휘봉을 잡고는 있으나, 여러모로 팀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는 상태다. 이임생 감독이 물러난 것도 자진 사퇴를 빙자한 경질이란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을 정도로 팀 안팎 분위기가 어수선해 보인다. 그나마 홈보다 원정에서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이 정도 경기력으로 광주를 잡아낼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MF 안토니스가 전임자 MF 사리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37세 노장 MF 염기훈에게 더이상 많은 것을 기댈 수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광주와의 중원 싸움에서 열세로 몰릴 가능성이 엿보인다. 그래도 광주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1 무, 3-0 승, 1-0 승으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광주: FW 두현석(백업/불투명).

수원: FW 크르피치(백업/불투명), MF 최성근(주전급/부상), DF 조성진(백업/불투명).


7월 25일 K리그 20:00 [부천FC VS 안산그린너스]


부천FC는 전남 원정에서 VAR 오심에 억울하게 희생당하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명백한 페널티 박스 바깥 쪽 반칙이 VAR에 의해 PK로 선언되면서 전남에게 선제골을 먼저 얻어맞은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이날 경기 도중 부상으로 쓰러진 주포 FW 바이아노는 당분간 결장이 예상된다는 소식. 올 시즌 베스트 11의 완성도는 높은 반면 주전과 백업의 기량 차가 상당히 큰 부천이다. FW 바이오가 건재하다고는 하나, 단짝 파트너를 잃은 만큼 홈에서 답답한 공격 흐름을 맞이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심지어 부천은 홈 5경기(2승 3패)에서 5골밖에 넣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순위 5위, 3위 대전과 승점 2점 차에 불과한 만큼 이번 홈경기 승리 시에는 상위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안산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2패로 근소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안산 그리너스는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 골 결정력 부족을 극복하지 못한 채 0-0으로 비겼다. 4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탈꼴찌에 실패하고 만 상황. 올 시즌 경기내용도 나쁘지 않고, 선수들의 투지나 기동력도 돋보이는 편이지만, 전방 공격진의 골 결정력이 지나치게 부족하다는 점이 꼴찌 추락의 주된 원인으로 손꼽힌다. 지난 시즌 리그 23골을 합작해낸 FW 빈치씽코(현 부산), 마사(현 수원FC), MF 장혁진(현 경남)을 모두 떠나보낸 상태에서 외국인 농사에 실패한 것이 너무나도 뼈아프게 다가오고 있다. FW 브루노와 MF 발레아가 이미 방출된 반면 여름 이적기간 동안 새로운 용병 공격수를 데려오진 못한 만큼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아 보인다. 이 정도 공격력으로 무승부 이상이 가능할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그래도 FW 펠리팡이 뛰어난 피지컬과 볼 키핑능력을 활용하여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은 나름의 위안거리다. 부천 원정에선 3연승 포함,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등 의외의 강세가 눈에 띈다.


# 주요 결장자 

부천: FW 바이아노(핵심전력/불투명), MF 송홍민(주전급/불투명).

안산: FW 사드(백업/불투명).


7월 25일 중국 슈퍼리그 21:30 [우한 줘얼 VS 칭다오 황하이]


지난 시즌 갑급리그(2부)에서 올라오자마자 6위로 돌풍을 일으켰던 우한 줘얼은 올 시즌에도 호성적을 노린다. 단, 리 티에 감독이 중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함에 따라 전 말라가 감독 곤살레스 체제를 새롭게 출범시킨 상황. 곤살레스 감독 역시 베이징 궈안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서 중국 무대를 경험한 바 있어 무난히 팀을 이끌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팀 스타일은 견고한 수비 및 안정된 밸런스에 초점을 맞춘 실리축구에 가까웠는데, 곤살레스 감독이 이러한 팀 스타일에 변화를 줄지 그대로 유지해나갈지 여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전 세비야 주장 DF 카리수를 고액 연봉을 주고 데려와 화제를 모았으나, 카리수는 이제 막 자가격리가 풀림에 따라 23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미앵으로부터 임대 영입한 MF 그나오레 역시 마찬가지다. 두 용병은 3R-4R는 되어야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용병 세 자리는 공격 3인방 FW 쿠아시(지난 시즌 12골), 하파엘 실바(지난 시즌 8골), 밥티스탕(지난 시즌 7골)이 차지하게 될 듯. 참고로 중국 슈퍼리그에선 한 경기에 용병 3명만이 출전 가능하다. 쿠아시가 중국 무대에서 검증된 주포라는 점, 스페인 라 리가 출신 밥티스탕의 개인기가 뛰어나다는 점, 우라와의 ACL 우승 주역이었던 하파엘 실바 역시 신뢰도 높은 용병이라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칭다오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1무 1패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칭다오 황하이는 지난 시즌 갑급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슈퍼리그로 승격했다. 단, 팀을 승격으로 이끌었던 리요 감독이 자신의 제자 과르디올라 감독(현 맨체스터 시티)의 수석코치로 부임함에 따라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되고 만 상황. 새 감독으로 백승호의 지로나 시절 은사이자 세비야, 에스파뇰을 이끌었던 마친 감독을 부임시켰지만, 아직 중국에 입국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입국 후에도 2주 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야 하는 만큼 팀이 재정비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게다가 팀의 주포 FW 클레우(지난 시즌 2부 14골) 역시 코로나 파동 이후 아직 중국에 입국하지 않았다는 소식. 새로 영입한 용병 MF 미날라는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노장 MF 야야 투레마저 계약만료 후 팀을 떠난 만큼 MF 알레상드리니, DF 부코비치 2명밖에 용병이 남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뼈아픈 악재로 다가온다. 2부에서 뛰던 자국 선수들 중심의 라인업으로 우한을 잡아낼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참고로 이번 경기 포함, 슈퍼리그 B조의 모든 경기들은 중립장소 쑤저우에서 펼쳐진다.


# 주요 결장자 

우한줘얼: MF 그나오레(주전급/명단제외), DF 카리수(핵심전력/명단제외).

칭다오황하이: FW 클레우(핵심전력/명단제외), MF 미날라(주전/명단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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